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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영화 추천 코미디 드라마 영화 프랑스 개봉함

최신영화 추천 코미디 드라마 영화 프랑스 개봉함

Der Sinn des Lebens|2022년 1월 30일

최신영화 추천 코미디 드라마 영화 프랑스 개봉함 최근 극장에 양대산맥 와 만약 둘 다 보셨고 볼 것이 없다! 하시는 분들에게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최신영화가 한 편 있다. 바로 레아 세두가 주연으로 나오는 영화 프랑스. 그렇다. 제목 자체가 유럽의 모 나라 이름인데, 사실 이 타이틀은 극 중 레아 세두가 맡았던 등장인물인 프랑스 드 뫼르를 지칭하기도 한다. 오늘은 이 작품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도록 하자. 본작 포스터는 사실 그렇게 예쁘지가 않은데 국내 개봉할때의 한국판 포스터는 나름 깔끔하게 잘 뽑힌 것 같아 포스터 이미지도 아래에 공유해본다. 작품 프로필도 함께 살펴보도록 하자! 프.......

킹메이커

DID U MISS ME ?|2022년 1월 29일

이상과 현실. 명분과 실리. 우리네 인생사에 그것들이 대립하지 않는 순간이 어디 있겠는가 싶지만, 정치판 만큼이나 그 요소들이 적극적이고 역동적으로 대립하는 곳은 또 없을 것이다. 그렇게, 의 두 주인공 김운범과 서창대도 대립한다. 그러나 이상과 현실, 명분과 실리는 어느정도 함께 가는 것이기에, 그 둘 역시 노선은 조금 다를지라도 어느정도는 함께 할 수 있었다. 적어도, 인정 받고 싶다는 인간의 기본적 욕구가 발현되기 전까지는. 포스터 카피 말마따나, '세상을 바꾸고 싶은 두 남자'의 이야기란 생각은 잘 안 든다. 김운범은 분명 세상을 바꾸고 싶어했다. 그 세상이 꼭 무조건적으로 옳은 세상인지, 더 나은 세상인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갈릴 수 있겠으나 어쨌든. 그러나 서창대는 달랐

어나더 라운드

DID U MISS ME ?|2022년 1월 29일

흥청망청 술마시는 내용이지만, 결국엔 밸런스의 중요성을 설파하는 영화다. 삶에 있어 무엇이든 간에 너무 적어서도, 너무 과해서도 안 된다는 것. 자신의 통제력을 발산해 그 사이 어딘가에 놓인 균형을 찾아야만, 인생이 부드럽게 흘러갈 수 있다는 것. 그리고 그걸 비유적으로 전달하는데 암만 생각해도 술이란 소재보다 더 좋은 건 없는 것 같다. 열정은 무릇 지나치면 과오가 되지만, 또한 너무 부족해도 권태가 되기 쉽다. 주인공 마르틴과 그 친구들의 상태가 딱 그러하다. 한 때는 각자의 분야에서 껌 좀 씹던 남자들이었지만, 지금은 그저 제자들에게 무시받는 지루한 고등학교 선생님들일 뿐. 지금의 청춘을 불티나게 즐기고 있는 제자들은 그들의 선생님들이 어떤 과거를 가졌는지, 그들이 얼마나 빛 났었는지 따위 알

플립, 2010

DID U MISS ME ?|2022년 1월 17일

영화 학교에서 공부를 하며 배운 것들 중, 자꾸 반복해서 듣게 됐던 게 있다. 영화는 명백한 시각 매체이니, 내레이션이나 대사 등의 비시각적 요소들을 통해 극중 정보를 전달하기 보다는 이미지로써 전달하는 게 좋다는 것. 그래서 미장센이 중요하다는 소리. 나는 그게 맞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거장들 역시 시각적 요소에 좀 더 탐닉하게 되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고. 그 관점에서 점수를 매기자면, 은 빵점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내레이션 투성이거든. 그러나 이상하게도, 은 그 내레이션 투성이의 구성이 영화의 이야기와 잘 어울려 좋은 효과를 빚어낸다. 은 소설이나 에세이 보다는 일기장에 좀 더 가까운 영화거든. 학교에 들어가기도 전인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