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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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일두 인터뷰 스킬 참, 윤아를 울려야지 ㅋㅋ

[WKBL] 일두 인터뷰 스킬 참, 윤아를 울려야지 ㅋㅋ

이상무 WNBA 컬럼|2026년 1월 18일|스포츠

동서양 정서 문화의 가장 큰 차이를, 나는 웃음과 울음이라고 보는데, 오늘 같이 2차 연장까지 간 경기에서 9연패를 끝냈으면, 서양 여자 선수들과 감독은 그 자리에서 댄스 파티가 벌어지고, 한국이나 일본에서는, 감독과 선수들이 부둥켜 안고 우는 게 정석이 아닐까? ㅋㅋ 김일두 위원 인터뷰 스킬이 조금만 더 있었더라면, 최윤아 감독 딱 울릴 타이밍인데, 경기 내용을 뭣하러 리캡하고 있나? "여자를 너무 몰라" ㅋㅋㅋ * 박정은 썸 (79) vs 윤아 은행 (85) 내용이나 경기 수준 논할 것도 없다. 돌을 던져서 이기던, 화염병을 투척해서 이기던, 신한은행의 오늘 승리는, 이번 시즌의 '3M: Most Memorable Match'로 남.......

[WKBL] 신한은행 - 턴오버 19개...눈 감고 농구하나?

[WKBL] 신한은행 - 턴오버 19개...눈 감고 농구하나?

이상무 WNBA 컬럼|2026년 1월 16일|스포츠

요즘 어느 나라 리그이던, 여자 농구가 빨라지고 프레싱도 많아져서, 턴오버 10개까지는 감독들이 그냥 세금 납부라 여기고,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하지만!!!!!!!! 10개가 넘어 가면, 위성우 감독이 온순한 양으로 보인다. ㅋㅋ 피닉스의 리더인 알리사 토마스는, 생긴건 우락부락해도, 의외로 성격이 좋고 부끄러움도 많이 타는데, 딱 하나, 어처구니 턴오버가 잦아지면, "전부 코트에 나가 뒈져"라며 무지막지 화를 낸다. 기왕 많이 아는 척 하는 김에, (ㅋㅋ), 천하의 명감독 미네소타의 쉐릴 리브는, 심판 항의는 거칠어도, 선수들에게는 쿨한 편인데, 역시 딱 하나, 어처구니 무뇌성 턴오버에는, 아주 지랄 맞은 시어머니로 돌변.......

[WKBL] 신한 최윤아 감독 - 지도자 수업 더 하고 돌아 와라

[WKBL] 신한 최윤아 감독 - 지도자 수업 더 하고 돌아 와라

이상무 WNBA 컬럼|2026년 1월 12일|스포츠

WNBA 왕조를 구축했던 시애틀 스톰이, 핵심인 전설의 포인트 가드 수 버드가 은퇴를 하면서, 곧바로 뒤도 안돌아 보고 리빌딩 버튼을 눌렀다. 왕조를 건립했던 댄 휴즈 감독은 스스로 지휘봉을 30대의 노엘 퀸에게 넘겼고, 수석 코치로는, 타구단에서 감독과 단장을 모두 역임했고, 유로리그도 제패했던, 강성의 50대 포키 채프먼을 데려 왔다. 이렇게 일단 한국 사회에만 존재하는, 기수나 서열부터 버려야 한다. WKBL처럼 '의식의 시간'이 느리게 흘러가는 조직은, 이제는 한국 사회에서도 공무원들 빼고는 없다. 감독이 어린 초짜면, 당연히 코칭 스태프는, 노련한 지도자들로 채워서, 숙성이 될 때까지 인큐베이팅을 해줘야 한다. .......

[WKBL] 삼성생명 / 신한은행 "목표가 없는 오합지졸"

[WKBL] 삼성생명 / 신한은행 "목표가 없는 오합지졸"

이상무 WNBA 컬럼|2026년 1월 10일|스포츠

난 WKBL을 보면서 가장 서글픈 부분이, 경기에 패한 직후 감독들이 "투지 혹은 집중력이 부족해서 졌다"는 넋두리가 나올 때이다. 이게 과연 프로 리그에서 할 소리들인가? 하위권 팀이 전력 차이가 큰 상위권 팀을 상대로 패하는 것은, 누구나 이해를 한다. 문제는 패하더라도, 내용이다. * 삼성생명 이미 키아나가 없는 상태에서 배혜윤이 결장이면, 기장과 부기장이 모두 사라진 비행기나 다름이 없다. 이길 방법은 애시당초에 없다. 또 3점포도 꼴찌인 팀이다. 그러니 오펜스는 볼 것도 없다. 그렇다면, 이런 날은 디펜스에 올인해야 한다. 어차피 지더라도, "하나은행을 60점대 이하로 막자"라는 분명한 테마가 있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