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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 posts해적 2가 나온다고 합니다.
솔직히 저는 해적 : 바다로 간 산적 나왔을 때 그냥 그렇게 봤습니다. 그냥 적당히 집에서 즐기기 좋은 영화로 해석 했던 것이죠. 솔직히 당시 같이 개봉했던 명량보다 더 좋긴 했습니다. 그냥 맘 편하게 보기 좋은 영화기도 했거든요. 당시에 무시무시하게 흥행이 잘 된 덕분에, 결국에 속편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일단 손예진은 나올 거라고 하더군요. 다만 의외인건, 유해진은 안 나온다고 합니다. 덕분에 좀 묘한 상황입니다. 유해진이 끌고 가는 경향이 강한 작품이거든요.
협상 (2018) / 이종석
출처: 다음 영화 미국에서 훈련을 받고 서울경찰청에서 전문 협상가로 근무하는 하채윤(손예진)은 인질을 구하지 못한 사고에 충격을 받고 칩거하다 갑작스러운 호출을 받는다. 상관 정 팀장(이문식)이 해외 취재 중에 납치된 기자를 구하기 위해 협상에 나섰다가 태국에서 납치되었고, 인질범 민태구(현빈)가 하채윤을 상대로 부른 것. 하채윤은 국가에서 준비 중인 대테러 작전까지 민태구를 상대로 시간을 끄는 임무를 맡지만, 민태구는 호락호락하지 않고 주변 상황도 하채윤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기자와 납치 협상가를 인질로 잡은 국제 범죄조직의 대장과 민완 여자 협상가의 대치 상황을 기반으로 꾸린 스릴러. 악역인 민태구의 목적이 분명하지 않고 하채윤 역시 비밀이 많은 주변의 협조를 제대로 받지 못하면서 음모가 밝혀
협상
예측 가능한 부분도 있고 예측 불가능한 부분도 있다. 그 둘을 적당히 섞어 묶었다는 건 영화 자체가 꽤 괜찮다는 것. 관객을 잘 길들이는 영화라고 해야할까. 열려라, 스포천국! 탁 까놓고 말해 재밌는 영화다. 나 같은 JK 필름의 영화들 별로 안 좋아하는데, 그러면서도 이런 영화를 보면 뭐라고 할 수가 없다. 때도 그랬지. 대놓고 까고 싶어 극장에서 봤던 거였는데 정작 끝나고나니 영화의 메시지와는 별개로 웰메이드라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 이번 도 그러한데, 전체적으로 보자면 결국 또 짝퉁 같지만 그러면서도 자기 갈 길을 잘 갔다. 영화의 도입부 인질 사건이 실패할 거라곤 전혀 생각
![[협상] 차라리 협상이 아니었다면](https://img.zoomtrend.com/2018/09/21/c0014543_5ba3a3e0be5f8.jpg)
[협상] 차라리 협상이 아니었다면
네고시에이터 직함을 달고 있지만 아무도 협상을 하지는 않는 영화네요. 사실 고전적이지만 매력은 있기 때문에 이름만 좀 바꿨으면 나았을 듯한;; 반전이어서 그렇게 했다기엔 사실 뻔하게 진행하기 때문에 10년전이라면 모를까 흐음~ 유학파라기엔 많이 열혈적인 손예진과 껄렁한 현빈을 보는 맛이 없지는 않기 때문에 팝콘영화로는 괜찮았지만 그런 지점이 있어서 더 아쉬웠습니다. 보면 이종석 감독의 첫 연출작인데 이정도 캐스팅 ㅎㄷ 손예진이 메인이기는 하지만 주요 여성캐릭터의 이름을 개봉하고난 다음에도 올려놓지 않는 것은 좀...스토리 상 나름의 이해는 가지만 영 별로네요. 이름난 주조연만 등재하는게 한두번도 아니고 이렇게 찾아서 안나오면 참....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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