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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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이 "크로스" 라는 영화에 출연 하네요.

오늘 난 뭐했나......|2020년 9월 14일

이 영화가 손예진이 출연한다는 것 외에는 거의 헐리우드 영화인 듯 합니다. 일단 이 영화의 이야기가 상당히 강렬하긴 한데, 가난한 나라와 부자 나라로 분리된 곳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라고 하더군요. 손예진의 역할은 가난한 나라 사람으로, 남편이 나라를 탈출하려 시도하다 죽고 아들을 키우는 강인한 인물을 연기 한다고 합니다. 좀 웃기는게 부자 나라 인물중 핵심 인물을 맡는게 샘 워싱턴 이더군요. 이 영화의 불안 요소라면......감독이 앤드류 니콜 이라는 점 입니다. 최근으로 올 수록 필모가 나락이라서요.

사랑의 불시착 짧은 감상.

자료실|2020년 3월 5일

드라마를 본 게 오랜만이라 늦게나마 짧게 쓴다. 1. 대본과 연출이 아무리 어설프거나 유치해도(감정의 흐름을 왜 끊었는지 알 수 없는, 설명이 부족한 장면이 불쑥불쑥 있다), 후반부에서 주인공 커플인데도 황당하게 분량이 없는 회차조차 현빈과 손예진 두 배우가 스토리에 개연성을 부여하고 완성했다. 예전부터 좋아한 몇 안되는 배우들인데 기대를 뛰어넘어 뭘 해도 좋은 케미였다. 사소한 손짓이나 시선, 심지어 눈물 하나조차 정말 섬세해서 다시 감상할 때 놓친 디테일을 발견하며 감탄할 정도. 눈만으로도 모든 걸 표현할 수 있는 조합이다. 이 조합은 협상에 이어 두 번째 작품인데 가능하다면 다른 작품에서 다시 볼 수 있으면 좋겠다. 작가와 연출이 마음먹고 그려낸 이상적인 커플이 얼마나 아름다

비밀은 없다, 2016

DID U MISS ME ?|2019년 9월 24일

초반 이야기는 심플하다. 이제 막 유망한 정치인으로 기지개를 켜려고 하는 국회의원 남자가 있고, 그 옆에는 그를 성실히 보좌하며 내조하는 아내가 있다. 그리고 그 사이에 딸 하나. 남편의 중요한 선거를 불과 며칠 남기지 않고 있던 어느 날, 바로 그 딸이 실종된다. 한창 유세 운동에 올인해도 모자랄 판에 딸까지 실종되자 여러모로 정신이 없는 부부. 그러면서 꽃피우는 갈등과 분노. 뭐... 딱 여기까지는 심플하다. 여타의 스릴러 영화들 도입부가 다 이런 식이니까. 문제는 그 뒤가...... 복잡해진다. 아니, 복잡해지는 건 괜찮다. 교통 정리만 잘 해낼 수 있다면. 근데 그게 안 됐다. 그러다보니 영화가 정확히 뭘 말하고 싶은 건지 애매해진다. 이건 남편에게 배신당한 아내의 분노와 복수 스토리인가. 아내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2018, 한국)

"그냥 아는 사이로 지내던 두 남녀가 사랑에 빠지면서 그려가게 될진짜 연애에 대한 이야기" 초등학교 시절부터 친구였던 서경선-윤진아둘은 서로에게 숨기는 것 없이 가족처럼 지내는 사이로특히 경선의 어머니가 사망한 후 아버지가 떠나버려고아처럼 지내던 경선과 그의 동생 준희를진아네 집에서는 불쌍히 여기며 돌봐(?)주었다. 경선은 자신의 꿈을 포기하고 동생인 준희를 위해 살아가고 있으며그런 준희는 미대를 나와 게임회사 미국 지사에서 일하다가 3년만에 귀국한다. 귀국한 이후 어린시절부터 알고 지내던 누나 친구인 진아를 우연히 만나고예전과는 다른 감정을 느끼게 되는데.. 총 16부작인 본 작품은 초반의 달달함과 애틋함이 어마어마했다.대략 6-7회까지는 그 어느 드라마보다도 달달해서 손발이 간질간질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