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글루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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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posts<라비드>-그러니까 이게 한계라는거죠?
한 줄 요약 - 분명 시작은 거창했는데 왜 이래요? 데이빗 크로넨버그 감독의 1977년작 을 원작으로 한 영화입니다.안타깝게도 제가 아직 원작을 못 본 관계로 원작과의 비교는 불가할 듯 하네요. 영화의 줄거리는 굉장히 간단합니다.평소 다른 사람과 선을 긋고 사는 디자이너 로즈는 평소에는 굉장히 자신감 없고 늘 직장에선 바람잘 날 없는 일상을 살아가는 여성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데이트 제의를 받고 뒷풀이 모임에 참석하지만 그곳에서 망신을 당하게 되고,뛰쳐나와 오토바이를 타고 집으로 가던 도중 교통사고로 인해 얼굴에 끔찍한 흉터를 가지게 됩니다. 하지만 버러스 박사라는 의문의 인물이 그녀에게 무료로 시술을 해주겠다는 제의를 하고,이후 몰라보게 재탄생한 그녀는 시간이 갈수
영웅전설 시작의 궤적
0. 많이 괜찮아졌다. 섬의 궤적에서 쓰레기같았던 요소들이 상당히 없어졌음. 게임으로서의 완성도가 소위 말하는 AAA게임 수준까지 올라간 건 아니지만 적어도 섬의 궤적 1~4를 하면서 팔콤똥에 익숙해진 사람이라면 이 게임은 선녀처럼 보일 수밖에 없다. 단, 기본적으로 재탕 게임이란건 염두에 둘 것. 기본적으로 섬3~4에 더불어 섬1~2의 리소스를 재탕해 썼고 신규 요소는 일부다. 1. 일단 모션이 대부분 재탕이기 때문에 모션 면에서 큰 발전을 기대하면 안된다. 같은 팔엽일도류를 쓰는데 신규 모션인 아리오스와 섬3~4의 모션을 고대로 복붙한 린의 차이가 두드러지지만, 사실 다른 캐릭터라고 나은 건 아니라서 전투 모션은 거의 대부분 재탕이다. 아리오스라고 해도 팔콤식 이펙트 떡칠 연출이 없어진 건 아니라서
<#살아있다>-개연성 빼고
한 줄 요약 - 뭔가 있어보이는 척 하고 싶었던 영화의 최후 몇 주 동안 일에 시달리다가 드디어 휴가를 받아 기쁜 마음으로 그 동안 못 본 영화를 봐야겠다,하는 마음에 이런 저런 영화를 찾다가 예고편을 접했던 이 영화가 생각나더군요. 큰 기대는 안 하고 봤던 영화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나 실망스러운 영화였을 줄 알았다면 차라리 그 시간에 다른 영화를 봤을텐데 말이죠. 일단 개인적으로 영화의 시작은 마음에 들었어요.좀비 영화들이 대부분 그렇듯 갑자기 원인 불명으로 사람들이 좀비가 되어 세상은 아비규환이 되는걸 시작하자마자 5분 이내에 빠르게 보여줍니다. 어차피 관객들도 다 예상하고 있을테니 이 부분은 빠르게 넘어가겠다는 의도겠죠.문제는 딱 그것만 마음에 든다는 것이지만요. 중반까지
<마터스:천국을 보는 눈>-그래서 그녀는 무엇을 보았을까
한 줄 요약 - 니체,마르크스,당신들이 옳았어 저는 개인적으로 종교를 그닥 좋아하지는 않습니다.어렸을때부터 종교와 관련해서 그닥 좋게 얽힌 기억이 없는 것도 있고,성장해서도 여러모로 좀 피곤한 일을 겪은 터라....... 애초에 신이니 악마니,천국이니 지옥이니 하는 것도 '인간이 자신의 죄책감을 벗어나기 위해서 만들어낸 것들' 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거든요.그렇다고 무조건 종교를 박해하자는건 아닙니다.그냥 개인적인 생각과 성향이 그러할 뿐. 영화를 보는 내내 이전에 감상한 가 떠올랐어요.분명 다른 영화이긴 하지만 미드소마가 긴 호흡을 가지고 사람을 서서히 옥죄는 느낌이라면 이 영화는 숨 쉴 틈 없이 사람을 몰아치는 느낌이었거든요. 게다가 둘 다 종교와도 어느 정도 관련이 있다고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