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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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2012년 9월 여행기...

(제주도)2012년 9월 여행기...

일반인의 이글루|2012년 11월 14일

빈둥 빈둥 한번 포스팅을 말어 먹은후.....여행일지를 작성하길 무지...미루고 있었지만.. 오늘 드뎌~! ㅋㅋ 1박2일의 짧고 환상적이었던 여행을 적습니다. 9월의 어느 금욜.... 여느대와 다르게.... 이 나이에 미팅을 나갔었져... 결론적으로 엿을 물말어 먹은뒤 집에오는길..무지 쓸쓸 ㅜㅡㅜ 억울.... 구두로 다리 아파..하며 가다가 아는 친구한테 저화를 함 나 : 어댜?? 친구 : 어~ 어의 없게 제주도에 왔어 나 : 우와 욜 부럽다.... 나도.... 친구 : 어~ 와 열 좋다 위에 같이 이야기 한후..아침에 웨이 크업.... 문자가 와있데여;;; 뱅기 예약문자.. 그날 점심에 약속이 하나 있었긴 했는데.... 이것저것 별로 생각 하지 않고.... 술 기운에 이야기

아주 오랜만의 제주 - 1

어쩌다 마주친|2012년 11월 14일

제주도, 96년 연수가기전에 친구들이랑 여름에 놀러 온 것을 마지막으로...가 아니라 중간에 단월드 수련땜에 한 번 왔었네. 그러나 그때 갔던 것은 신기하게도 공항리무진 타고 김포에 간 것과 공항리무진 타고 집에 온 것만 기억난다. 얼마나 싫었으면 처음하고 끝만 기억하고 제주도 기억은 하나도 없어ㅎㅎㅎ 어렴풋이 수련복입고 나무기둥에 앉아 있던 것(도인 나셨네)이랑 작은 분화구 같은 데가 잠깐 스친다. 하지만 꿈인지 생시인지도 모를 기억이다. 그러니 기억은 96년에 머물러 있다. 이번에 제주공항에서 중문단지까지 너무 빨리 도착해서 그동안 새길이 뚫린게 틀림없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때 당시 공항에서 뭘 타고 갔는지도 기억 안 난다. 난 늙었다. 그러니 기억하고 싶으면 기록하는

맛집 기행, 자박에 가보지 않았다면, 당신은 아직 제주도에 가보지 않았다.

맛집 기행, 자박에 가보지 않았다면, 당신은 아직 제주도에 가보지 않았다.

Bum's Covert Territory|2012년 11월 10일

제목을 좀 거창하게 뽑았지만..이 정도 제목은 써 주어야 할 것 같은 가게. 자박. 바다 건너 제주도 서귀포시. 쪼기 앞에 보이는게 한라산임.이중섭 미술관에서 큰길로 쭈욱 내려오면주차장 앞에 자박이라는 카페가 있어요.자박자박자박발을 가만가만 가벼이 내디디는 소리 제주의 사진도 감상하고창가에서 커피 한모금, 사람 구경 한모금 들어서면 일단 또띠아 롤 한입 먹고책 좀 읽으면서 시간 보내다가배가 고파지면 이번엔 또띠아 피자. 아 진짜 이 피자는 죽기전에 꼭 한번 먹어볼 것. 진짜.. 진짜! 꼭이요!! 그리고 입가심으로 야들야들한 핫윙에노릇노릇한 감자튀김과시이이원한 맥주한잔까지. 문을 연지 얼마 되진 않았지만편안한 휴식과신나는 이야기가 있는 곳.당신이 제주도를 어디까지 가봤든, 몇번

올레길 7코스..!

올레길 7코스..!

련석의 블로그|2012년 11월 5일

며칠 전에 올레길엘 다녀왔다. 제주에 살지만.. 올레길 코스가 이렇게 많은줄은 또 처음.. 알았네. 허허. 올레길을 걷다 보면 다양한 곳이 있지만 시작은 요렇게 숲 속에 푹신한 길로 시작한다. 이쪽에 유명한 '외돌개'가 있다. 주변에 이렇게 갈대도 보이고.. 외돌개도 보인다. 이날 날씨가 꽤 추웠는데.. 서귀포는 역시 따뜻하다. 제주시와 서귀포시 체감온도가 아마.. 5도는 넘지 싶다. 반팔만 입고 다녀도 될듯한 날씨였으니까. 음.. 걷는 내내 보이는.. 저게.. 뭐더라...-_-; '간세'가 그려져있는 예쁜 리본을 찾으며 가다 보면 길을 잃지 않을 수 있다. 그러니까.. 저게.. 뭐.. 계절은 겨울로 가고 있었지만.. 날도 따뜻하고~ 볕도 따뜻하고~ 빛을 받는 꽃이 참 예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