련석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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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록담 나들이(?)
저번주 금요일.. 등산을 갔다왔다. 제주도에 살면서 한라산은 여러번 갔지만 정상에 가 본 적이 한 번도 없었지... 허허. 성판악에 8시쯤 도착. 조금 후에 등산을 시작했다. 성판악에서 진달래밭 대피소까지 늦어도 12시 이전까지 도착해야 정상으로 갈 수 있다. 12시가 넘으면 통제를 하기 때문에 더이상 올라갈 수 없다... 음~ 진달래밭대피소까지 거리는 약.. 7km정도. 코스가 그리 험한 편이 아니기 때문에 그리 힘들이지 않고 갈 수 있다. 어느정도 올라가다 보면 이렇게 얼이 얹힌(?) 나뭇가지들도 볼 수 있고 눈이 덮인 나무들도 볼 수 있다. 일단.. 왔으니 인증샷은 남기고... 진달래밭 대피소에서 점심을 먹고 난 후였나? 아무튼 열심히 걷다 보면 드디어 저렇게 정상이 보인다. 겨울에

올레길 7코스..!
며칠 전에 올레길엘 다녀왔다. 제주에 살지만.. 올레길 코스가 이렇게 많은줄은 또 처음.. 알았네. 허허. 올레길을 걷다 보면 다양한 곳이 있지만 시작은 요렇게 숲 속에 푹신한 길로 시작한다. 이쪽에 유명한 '외돌개'가 있다. 주변에 이렇게 갈대도 보이고.. 외돌개도 보인다. 이날 날씨가 꽤 추웠는데.. 서귀포는 역시 따뜻하다. 제주시와 서귀포시 체감온도가 아마.. 5도는 넘지 싶다. 반팔만 입고 다녀도 될듯한 날씨였으니까. 음.. 걷는 내내 보이는.. 저게.. 뭐더라...-_-; '간세'가 그려져있는 예쁜 리본을 찾으며 가다 보면 길을 잃지 않을 수 있다. 그러니까.. 저게.. 뭐.. 계절은 겨울로 가고 있었지만.. 날도 따뜻하고~ 볕도 따뜻하고~ 빛을 받는 꽃이 참 예쁘네..!

한라산 등반..!
주말..!! 일요일..!! 아침에 일어나 보니 엄청 날씨가 좋다. 기상청에 들어가 시정을 보니 30Km!!! 아무튼 아침을 먹고 카메라랑 과일 등등 가방에 챙기고 길을 떠났다. 한라산은 등산하는 코스가 여러가지가 있는데, 내가 이번에 가는 곳은 어리목. 어리목으로는 1100도로를 타고가는 1100번 버스를 타면 되는데,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매시 정각마다 버스가 있다. 어리목까지 가는 데는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아서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출발해도 40분이 좀 덜 걸리는 정도... 어리목의 버스 정류장에서 내리면 어리목 휴게소까지는 좀 걸어가야 한다. 이렇게 한적한 길을 5분 정도 걷다보면 주차장과 어리목 휴게소 건물이 나온다. 나와 일행1은 잠시 앉아 선크림을 바르고 화장실을 들렀다.(나중에 이 선

제주 이호 해안 산책
오늘 걸어서 둘러본 곳은 여기. 이호 테우해변의 동쪽 끝에서 출발해서 발 아플 때까지..(-_-;) 거리는 1.3Km정도 나온다. 이 사진의 왼쪽으로 이호테우해변이 펼쳐져 있다. 오늘은 해변을 걸으러 온 것이 아니므로 패~스~ 하고 저기 저 말 모양의 등대에서 시작! 길을 따라 쭉~ 걷다보면 바다쪽으로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요렇게 생긴 의자가 있는데 바닷바람이 시원~하게 불어 오고 발은 지끈지끈 아프고 해서 나도 좀 쉬어갔다. 카메라 가방 메고 손에 카메라 들고 다녔으니.. 사람들은 날 관광객으로 보지 않았을까..? 홀홀 야간에는 조명도 들어오는지 괴이하게 생긴 가로등? 조명탑?도 있다. 나만 그런지 모르지만 왠지 나우시카 같은 느낌... 옆쪽으로는 내려갈 수 있게 계단

테디베어 박물관... 들렀다가 새연교~!
이것도.. 아주 오래 전에 갔다 왔던 걸 지금 쓴다. 2010년 여름(아마 8월??)이니까 2년 가까이 되가네. 일단 이때 사진들도 다 소니의 똑딱이로 찍은 사진들이다. 자꾸 이 얘기를 하는 이유는.. 똑딱이라서 그런 건지.. 주변부 화질이 좀 심하다 싶을 정도로 않좋아서.. 아무튼 아무튼!! 이 날의 기억 중에 확실히 기억나는 건~! 날씨가 정말X10 좋았다는 거. 하늘도 정말 저렇게 파랄 수가.. 여름에는 하늘이 저렇게 다이내믹해질 때가 많은 거 같다. 구름이 사진 찍으라고 포즈 잡는 듯... 완전 딱 여름 같은 사진이다. 아.. 보기만 해도 더워. 저 뾰족한 게 테디베어 뮤지엄 건물의 일부(?)이다. 엄~ 왠지 왠지... 루브르 박물관이 생각 나는 건 내 억지..일 게야. 여름 휴가철이다 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