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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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때 노는 아이로 찍혔던 이유

학생 때 노는 아이로 찍혔던 이유

1. 우연히 관광버스 맨 뒤에 앉았습니다. 그저 멍하니 창 밖으로 바라보며 갔죠. 갑자기 앞자리에서 한 명이 일어났습니다. 과 선배였는데 장기자랑을 하겠다고 합니다. 2. 한 명씩 지목하며 노래를 부르게 합니다. 차례가 오면 어지간해서는 노래를 다들 했죠. 몇 몇 여학생은 빼면서 안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드디어 제 차례가 왔습니다. 3. 왜 그랬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노래를 부르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대신에 제가 사회를 보겠다고 했죠. 당시에 선배가 하는 진행이 재미없었거든요. 4. 제가 마이크를 들고 사회를 보자 뒤집어졌죠. 당시에는 고속버스에서 일어나도 괜찮았습니다.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았던 아주 예전입니다.......

데몬스 6(Demons 6: De Profundis.1989)

데몬스 6(Demons 6: De Profundis.1989)

뿌리의 이글루스|2016년 3월 16일

1989년에 루이지 코지 감독이 만든 데몬스 시리즈의 여섯 번째 작품. 내용은 이탈리아의 유명한 호러 영화 감독 마크가 메가폰을 잡고 그의 작가 친구인 댄이 각본을 담당, 마크의 아내인 앤과 댄의 아내인 노라가 출현을 결정해 4명이 신작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그 신작이 19세기의 영국 작가 토마스 드 퀸시가 집필한 ‘심연으로부터의 한숨’이라고 13세기에 실존했다는 공포의 마녀 레바나을 다룬 스토리로 본래 마녀 관련 부분은 각본에서 빼기로 했지만.. 노라가 레바나를 연기하고 싶어해 댄을 구슬려 각본을 새로 추가했다가, 마녀 레바나가 현세에 부활해 앤 앞에 나타나 위협을 하는 이야기다. 이 작품의 원래 제목은 ‘검은 고양이 네로’로 이탈리아판 오리지날 제목인 Il gatto nero과 북

데모니아(Demonia.1990)

데모니아(Demonia.1990)

뿌리의 이글루스|2015년 9월 13일

1990년에 루치오 풀치 감독이 만든 이탈리아산 호러 영화. 마리오 바바 감독의 데몬스 시리즈와는 전혀 관계가 없지만 일본에서는 루치오 풀치의 뉴 데몬스란 제목으로 나왔다. 내용은 1486년 시칠리아 섬에서 악마와 계약한 수녀 네 명이 분노한 민중들로부터 책형을 당해 죽어서 수도원 지하에 십자가로 봉인 당하고 그로부터 수세기가 흐른 뒤, 1990년에 이르러 미국 토론토에 사는 고고학자 리자가 시칠리아 섬에 있는 고대 그리스 유적을 발굴 멤버로 발탁됐다가 발굴 작업 하루 전에 교령회에 참석해 교령을 시도하다 십자가에 못 박힌 수녀를 영시한 후. 다음날 발굴 현장에서 발견한 폐허가 된 수도원에 흥미를 갖고 위험하다는 현지민의 경고를 무시한 채 거기에 들어가 수녀의 벽화를 부수고 찾아낸 숨겨진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