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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04 근처 걷기
파쑤멘요새에서 강 구경하려 했는데 뭔가 하고 있다.그런데, 주제를 모르겠다. 흠... 어디서 본 사람인데...간만에 걸어보는 람부뜨리 거리. 많이 변했다.이때만 해도 동대문이 사라졌나 했었는데 옆으로 이사를 갔다.해가 지면 맥주, 레스토랑, 노점상, 마사지로 거리가 채워진다.카오산로드 입구쪽에 환전차량도 보인다.카오산로드. 예전하고 그대로인듯 조금씩 달라졌다.유럽인이 대다수인건 여전하다.다만, 중국인들이 상당히 많이 보인다. 7년전에는 대만인 아주 조금 보였었는데...케밥도 생겼다.치킨케밥이다. 치앙마이에서 즐겨 먹던 로띠도 여기 생겼다.7년전에 갈비탕 비슷한거 있다는 얘기에 먹었던 나이쏘이.역시 문을 일찍 닫는다.노점상의 가격이 이 정도인듯 하다.30~35밧...7년전에 20~25밧에서 10밧 정도 올

12.08.04 파야타이 -> 카오산로드
한국에서 지도를 봤더니 길이 어렵지 않아 걸어간다.지금 생각하면 위만멕 궁전쪽으로 쭉 걸어가는게 길이 훨씬 좋았겠지만대강 거리를 측정해봤더니 파야타이역에서 남쪽 길로 가다가 민주기념탑 바로 전 6차선처럼 보이는 도로에서 꺽는게 파쑤멘 요새까지 더 가깝다. 무지 큰 지렁이 같은게 움직이길래 봤더니 다리가 많다.방콕에 온게 맞나보다. 자주 보이는 장면이다.젊은 현지인들이 사진 찍는 모습이 예전과 달리 자주 보인다. 가다가 기차도 기다려주고 이런 날씨에 고기 밖에 저리 놔두어도 왜 괜찮을까 궁금해 했었는데 여전하고...습도때문이라는 얘기를 들었는데 잘은 모르겠다. 슬슬 익숙한 모습의 도로가 보인다. 짧은 다리를 건너 오른쪽으로 꺽어 쭈욱 직진하면 파쑤멘 요새로 간다.파쑤멘 요새 바로 근처의 주유소 안에

태국여행
태국 나홀로 배낭여행 다녀왔습니다~입사하고 나서 설날, 추석, 휴가를 한번도 제대로 써보지 못한지라...이번에 미친척하고 한번 비행기티켓 끊고 풀로 다녀와 봤네요. 비행기값좀 아낀다고ㅎㅎ 부산리무진버스->인천->베트남경유->태국 요렇게 다녀왔는데.. 싸긴 싸더군요 베트남항공으로 해서 왕복 유류세 다 포함해서 56만원..휴가철 고려하면 엄청 싸게 나왓더라구요.. 뭐 아무튼 그렇게 숙소 예약도 없이 딸랑 비행기만 끊고 달려간 태국방콕아.. 좋더군요.. 날씨도 한국보다 시원하고(습도때문인지. 정말 시원했습니다)한화 600원정도의 수상버스에.. 시내 어디를 돌아다녀도 5000원을 넘지않는 택시값.. 한끼 1500~2000원(팟타이-볶음면)이면 충분한 카오산로드에서의 노상식사.. 신선한 생과일을 그

짜뚜짝 주말 시장 in bangkok
꼭 가보세여. 재미난 짜뚜짝 시장. BTS타고 머칫역으로. (방콕 BTS너무 좋다) 11시 쯤 도착 했는데 역에서 부터 사람이 정말 많았다. 햇살도 뜨겁고. 더위와 사람에 치이는걸 각오 하고 가야한다. 길잃기도 쉽고. 엄청 큰 규모에 구역별로 나뉘어져 있는데 옷도 남성 여성 빈티지의류 악세사리 잡화 인테리어 용품 꽃 식물 먹거리 뭐 다있어 다있어 ㅠㅠㅠㅠ 품질은 우리나라 물건들이 월등하겠지만 잘 찾아보면 특이하고 저렴한 보물같은 가게들이 많이 있다! 제일 마음에 들었던 구역 다른 구역들은 삭막 복잡하다 ㅋㅋㅋ 여긴 다 쓸어 오고싶었던 핸드메이드 악세사리 가게 ㅠㅠㅠㅠㅠ 200바트짜리 은팔찌 하나 사왔는데. 다 예뻐서 뭐살지 진짜 고민했다. 아저씨도 엄청 친절하시고 좋다 ^_<
![[웹툰단행본] 그렇게 물거품이 되어도 1권 한정판 후기 : 다시 인어가 되려는 인어 이야기](https://img.zoomtrend.com/2026/06/27/1782557509-58917665119.20260217071549.jpg)

![[CV] [Comi] 'MAO' 29권. 이제 진짜 시작인 듯...](https://img.zoomtrend.com/2026/06/26/1782543114-ECA69DEC98A4EC9D98ED919CECA095.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