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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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의 거리

방콕의 거리

Dark Ride of the Glasmoon|2015년 6월 19일

지난 주말을 끼고 이른 여름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태국 방콕이었는데, 동남아시아는 처음이다 싶었더니 비행기에서 내리는 순간 알겠더군요. 가마솥 안에 들어앉은 듯한 무더위와 습기; 아 내가 오래전 캄보디아에 갔봤었구나;; 돌아다니며 찍은 사진 몇 장 정리삼아 올립니다. 숙소 근처의 벤자시리 공원. 호텔과 백화점들 사이에 있어서 그런가 작아도 깔끔? 공원 옆 엠포리움 쇼핑센터에 있는 TCDC(Thailand Creative & Design Center). 이탈리아 카로체리아에 관한 서적들이 많았지만 침만 삼킬 뿐; 아속 BTS 역 앞의 수다 레스토랑. 관광객 상대 식당 치고는 현지 분위기도 나고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맞은편 터미널21

[2015 태국] 한여름에 다시 입성

[2015 태국] 한여름에 다시 입성

책 봐|2015년 6월 15일

노력하고 기대했던 일이 무위로 돌아가게 된 걸 알게 된 지난 28일 오전. 갑자기 신군이 30일과 5월 4일 휴가를 낼테니 어디든지 떠나자며 내게 미션을 주고 출근했다. 가까운 대만을 알아봤으나 항공권이 60만원에 육박하여 망설여지고, 홍콩은 더 비싸서 포기. (홍콩은 07년도인가 6월에 갔을 때 너무 더워서 가고 싶지도 않았다 사실) 슬그머니 인터파크에서 방콕을 조회해보니 항공권만 80만원이 넘어가서 접으려다가 다른 여행사 사이트를 검색했다. 어떤 사이트에서 2인 150만원 정도길래 결제할까 했는데 잠깐 사이 표가 없어져서 낙담. 그러다 모두투어 사이트에서 같은 시간대 항공권을 2인 126만원 정도에 운좋게 구입했다. 매번 마일리지로만 다니다가 큰돈 내고 결제하려니 손이 부들부들 떨렸지만, 한

'방콕 판타지'를 읽고..

'방콕 판타지'를 읽고..

앤잇굿?|2015년 6월 6일

며칠 전 CJ CGV를 매도한 기념으로 나에게 선물을 주고 싶어졌는데 딱히 뭘 줘야 할지 몰라 고민만 하던 중 문득 해외여행 그 중에서도 태국 여행이 떠올랐다. 주변에서 태국이 남자들에게 그렇게 좋다는 말을 하도 많이 들어왔기 때문이다. 그래서 태국 여행 관련 책들을 검색하기 시작했지만 딱히 이거다 싶은 책이 없었는데 이 책은 표지와 제목이 임팩트 있어서 읽게 되었다. 방콕 판타지?! 내용도 충분히 임팩트 있었다. 중반까진 평범한 여행 정보 책이었으나 그 후부턴 방콕의 나이트 라이프 가이드였다. 이 책에 따르면 방콕은 소심한 한국 남성들의 판타지를 실현해 주는 도시이다. 평범한 한국의 아저씨들에게 그동안 억압받고 박탈당해왔던 젊음과 열정, 삶의 재미를 잠깐이나마 되찾아 준다고 한다. 다이내믹하고 섹시한

누구든지 호구가 될수밖에 없는 방콕택시. 알고탑시다.

누구든지 호구가 될수밖에 없는 방콕택시. 알고탑시다.

Stephen Flight Log→|2015년 5월 25일

방콕 수완나품 공항에 도착하게 된다면 시내로 이동하기까지 여러수단이 있습니다. 1. 공항철도 2. 버스 3. 택시...가 있습니다만 이번에 시내로 이동할때는 부득이하게 택시를 이용해서 숙소로 이동을 했습니다. 공항에서 시내로 택시를 타고 이동할경우 고속도로 통행료는 승객의 부담이 되므로미리 흥정을 하고 타거나 미터기를 쓰거나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만,흥정을 하면 대체로 시암스퀘어까지 400바트 수준인것 같더군요. 택시는 1층 도착층의 'Pubilc Taxi'코너에서 목적지를 말하고 타도록 합니다. 방콕의 택시는 기본요금 35바트(1,143원)로 시작하는데워낙에 저렴하고 시원하다보니 많은 여행객들이 이용하고 있지요. 특히, 카오산로드에 갈때는 숙소가 카오산이 아닌 이상 되도록 택시를 이용할수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