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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노 X 탐험대(2016)
2016년에 MBC에서 이동희 감독이 만든 공룡 다큐멘터리. 내용은 공룡 학자들이 공룡 화석을 발굴하기 위해 몽골 고비 사막으로 떠나고, 한반도에서 발견된 공룡 X의 실체가 서서히 드러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2016년 5월 4일날 개봉했지만, 오리지날 작품이 아니라 이미 TV에 방영했던 작품을 의도적으로 짜깁기 해서 재탕하여 극장판으로 개봉한 것이다. 2009년 MBC 스페셜 여름방학특집 3탄인 ‘공룡의 땅’과 2014년 MBC 다큐멘터리 ‘1억년 뿔공룡의 비밀’을 편집해서 하나로 합친 다음, 무한도전 멤버인 정준하, 하하(하동훈) 더빙만 새로 추가했다. 공룡의 땅은 공룡 학자들이 몽골 고비 사막에 화석 발굴에 나서는 탐사 여정을 그린 다큐멘터리라서 당시 꽤 호

쥬라기 공원 Jurassic Park (1993)
잠자는 사자의 콧털도 함부로 건드리는 게 아닌데, 영원한 잠에 빠졌던 종을 되살림에 있어서 자본가의 이상은 충분한 고찰을 거치지 않았다. 금지된 영역을 건드린 자본가와 과학자들 앞에서 공룡들은 "프랑켄슈타인의 괴물"이 되어 자신을 창조한 자들을 저주한다. 사육할 수 있는 짐승에 불과할 거라 믿었던 공룡은 인간이 통제에 사용한 기술의 헛점을 절묘하게 파고든다. 전기가 끊긴 철조망을 찢고 개구리의 DNA를 이용해 교미의 통제 마저 깨부순 공룡들은 어쩌면 오만하게도 신의 영역에 침범한 인간들을 향한 대리 심판자였을 것이다. 또한 영화는 과학에 대한 순수한 탐구심과 자본의 논리, 그 경계에서 중심을 잃었을 때 나타날 수 있는 최악의 결과물 중 하나다. 마치 나비효과처럼 예상치 못한 악천후가 모든 일을
![[혼자가는 여행]전라남도 해남군 공룡박물관편_2](https://img.zoomtrend.com/2016/04/01/b0392500_56fddeb192136.jpg)
[혼자가는 여행]전라남도 해남군 공룡박물관편_2
-전라남도 해남군 공룡박물관편_2편입니다.-자세한 여행이동경로등의 보고서는 아래 링크주소를 확인하세요http://blog.naver.com/minearmy21/140197198790 ▲악어가 아니라 이것도 공룡이다(공룡입안에 돌을 던지지 말라고 경고장이 붙어있다;;)▲야외에 설치되어 있는 공룡 조형물들.조금 아쉬운 부분이라면 공룡 조형물들이 야외에 좀 더 많았으면 좋겠다라는 것.▲공룡박물관을 향해 걸어가는 중에 찍은 사진들▲잔디도 공룡스타일 ㅋ▲공룡박물관 입구앞에 도착한 모습▲지금까지 봐온 박물관들중에 가장 개성있고멋있었던 건물의 모습.공룡박물관스럽게 아주 멋지게 만들었다.▲공룡박물관에 들어갔더니 어린 학생들이 단체로 관람을 왔길래 학생들이 나갈때까지 주변을 서성이고 있었다(...)그와중에 찍은 실물

킹콩 King Kong (2005)
존만한 그렘린이건 빌딩보다 큰 일본식 괴수건간에, 괴물이라는 소재는 그에 대한 불완전한 이해에서 거의 모든 재미가 나온다고 생각한다. 호러든 판타지든 장르를 막론하고 말이다. 심지어 어린이들의 친구인 가메라조차도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신비로운 거다. 근데 이 영화의 킹콩은 생긴 것만 왕고릴라지, 하는 짓은 그냥 사람이다. 징그러울 정도로 의인화된 가짜 괴물이다. 인종, 문화, 언어가 다른 어딘가에서 끌려온 늙은 검투사처럼 굴고 자빠졌다. 39년작 원조 킹콩의 완벽한 흉악함은 비교 대상이 못 되고, 76년 그 개떡같은 리메이크의 음흉한 수트 고릴라보다도 괴수물의 소재로서는 매력이 떨어진다. 물론 멋진 모습들은 있다. 처음부터 간지를 노리고 만든 캐릭터일테니까. 하지만 괴수물의 괴수가 그런 식으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