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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라랄랄라 오사카(29) 여행의 단편들.

라라라랄랄라 오사카(29) 여행의 단편들.

TEZUKA OSAMU's BLACKJACK|2013년 1월 15일

비행기 탑승 전 설레임은 최고조에 오르고. 몸은 지금 사무실에 있는데 마음은 항상 저 언저리에 머무르고. 날개 앞자리 달라고 했더니 딱 날개 옆을 주다니! 속였구나 샤아! (.......) 오사카를 비롯한 간사이 지방 여행의 출발은 역시나 여기. 부산쪽이 아니니까 더더욱. 한 번쯤은 페리 여행도 해보고 싶지만 시간이 무리. 라피도 특급은 직딩이 된 후론 거의 언제나 옳습니다. 돈은 다시 벌면 되지만 시간은 아직까진 그 어떤 존재도 되돌릴 수 없으니. 날씨는 너무나 좋았습니다. 이틀째엔 비가 내렸지만......ㅠ.ㅠ 여성전용차량. 의외로 잘들 지키시더라. 사람들이 제일 많이 다니는 신사이바시 상점가 바로 옆 골목에도 맛집이 엄청 많더라구요. 아케이드 지붕이 없어서 비올 땐 애로사항이 꽃을

비행기와 친해지기-1

비행기와 친해지기-1

HAPPY SIENNA :)|2012년 11월 8일

출발은 언제나 이런 거.. 두근거림 과 설레임 * 이제 날아오를까 하늘속으로 - 구름사이로 * 내가 만들어가는 나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 하늘에 발자국 내기

Flight Essentials : 비행기에서 필요한 몇가지 필수품

Flight Essentials : 비행기에서 필요한 몇가지 필수품

Lunch with gina|2012년 8월 30일

#next_pages_container { width: 5px; hight: 5px; position: absolute; top: -100px; left: -100px; z-index: 2147483647 !important; } 처음 비행기를 탔던 12살 겨울에는 모든 것이 신기했다. 미니어쳐같은 기내식과 작지만 없는 게 없는 공중空中화장실, 부탁하면 뭐든지 가져다주는 원더우먼같은 언니들, 창밖으로 흘러가는 구름과 침을 아무리 삼켜도 가시지 않은 귀의 고통까지. 그 이후 여행, 출장 등 가지가지 사유로 적다면 적고 많다면 많은 비행을 했다. 어른이 된 나에게 비행기 여행이란? 개같이 열심히 번 돈으로 정승같이 비지니스 클래스를 타야 그나마 견딜만한 악몽같은 존재다. 비행시간 내내 울음을 그치지 않은 아

2008년 7월 미국 여행기 (1) - 도착 - 스미소니언 구경 (1)

2008년 7월 미국 여행기 (1) - 도착 - 스미소니언 구경 (1)

進省堂居士의 跆緣齋|2012년 5월 27일

(*벌써 아주 오랫동안 예고해 드렸던 바이지만, 드디어 2008년 미국 여행기의 첫 글을 써볼까 합니다.) 1. Prologue. 2008년 7월 7일, 이른 아침인데도 이상하리만큼 푹푹 찌는 더위를 뚫고 인천공항으로 나갔습니다. 5주 간에 걸친 짧지만은 않은 기간 동안 미국과 캐나다를 동에서 서로 나아가는 여행의 첫 발을 내딛는 순간이었지요. 전날 밤부터 여행에 대한 기대 때문에 정말 설레었습니다. 사실은 그보다도 한참 전, 몇 주 전부터 여행 계획을 짜고 미국과 캐나다에 있는 친구들과 지인들에게 방문하겠다는 연락을 다 해놓고 하느라 한참동안 부산을 떨었지만요.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부리나케 탑승수속이니 통관이니 하는 절차를 싹 마치고, 마침내 7월 7일 오전 10시 40분 발 미국 노스웨스트 항공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