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166 posts
Flight Essentials : 비행기에서 필요한 몇가지 필수품
#next_pages_container { width: 5px; hight: 5px; position: absolute; top: -100px; left: -100px; z-index: 2147483647 !important; } 처음 비행기를 탔던 12살 겨울에는 모든 것이 신기했다. 미니어쳐같은 기내식과 작지만 없는 게 없는 공중空中화장실, 부탁하면 뭐든지 가져다주는 원더우먼같은 언니들, 창밖으로 흘러가는 구름과 침을 아무리 삼켜도 가시지 않은 귀의 고통까지. 그 이후 여행, 출장 등 가지가지 사유로 적다면 적고 많다면 많은 비행을 했다. 어른이 된 나에게 비행기 여행이란? 개같이 열심히 번 돈으로 정승같이 비지니스 클래스를 타야 그나마 견딜만한 악몽같은 존재다. 비행시간 내내 울음을 그치지 않은 아

2008년 7월 미국 여행기 (1) - 도착 - 스미소니언 구경 (1)
(*벌써 아주 오랫동안 예고해 드렸던 바이지만, 드디어 2008년 미국 여행기의 첫 글을 써볼까 합니다.) 1. Prologue. 2008년 7월 7일, 이른 아침인데도 이상하리만큼 푹푹 찌는 더위를 뚫고 인천공항으로 나갔습니다. 5주 간에 걸친 짧지만은 않은 기간 동안 미국과 캐나다를 동에서 서로 나아가는 여행의 첫 발을 내딛는 순간이었지요. 전날 밤부터 여행에 대한 기대 때문에 정말 설레었습니다. 사실은 그보다도 한참 전, 몇 주 전부터 여행 계획을 짜고 미국과 캐나다에 있는 친구들과 지인들에게 방문하겠다는 연락을 다 해놓고 하느라 한참동안 부산을 떨었지만요.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부리나케 탑승수속이니 통관이니 하는 절차를 싹 마치고, 마침내 7월 7일 오전 10시 40분 발 미국 노스웨스트 항공편을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