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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 항공 덕후라면 여기를 가야 한다.

[1박] 2. 항공 덕후라면 여기를 가야 한다.

일단 예약해 둔 차를 빌리러 렌트카 사무실로 간다. 예약했던 차량은 모닝. 지금 보니 구모닝이네... 구구모닝은 아니라서 다행이었던건가. 모닝은 그 때나 지금이나 별로 정이 안 가는데 이상하게 잘 달려줬다. 달리기 기능은 마크리보다 더 뛰어난 듯 하다. 어쨌든 모닝 하나를 빌리고 보험을 들었다. 자차도 넣고... 쩝... 내차 아니잖아. 아니... 내차에도 자차 넣었는데 남의 차라면 더 넣어야지. 무슨 일이 일어날 지 모르는 게 운전이라고. 빌린 차를 타고 제주 공항을 한바퀴 돌아 오늘의 첫 목적지로 간다. 1월의 제주는 생각보다 더웠고 차를 타고 제일 처음 한 건 에어컨이 잘나오는 지 확인한 것이었다. 1월이었는데 꽤나 더웠던 걸로 기억한다. 길가의 풀들은 꽤나 많이 자라있는 듯 했고..

전일본공수(ANA)정비공장을 견학하다.

전일본공수(ANA)정비공장을 견학하다.

Stephen Flight Log→|2015년 6월 21일

한국으로 귀국하는 날, 우연히 전일본공수(ANA)의 정비 격납고를 방문할 기회가 생겨서 다녀왔습니다. 사실 본래 이번 일본여행 일정에 넣어놨었지만, 신청할때 일본 사이트 특유의 반각입력으로 인한 오류 덕분에 거의 포기상태에 있다가 마침 이것을 알고있던 일본인 지인이 "견학 같이 가지않겠습니까?"라고 먼저 말해준 덕택에 다행히 귀국하는날 방문하게 된 것이지요. 마침 귀국편이 ANA편이기도 했구요(^0^) 우선 정비공장으로 가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도쿄 모노레일(東京モノレール)을 타고 신세이비조(신정비장,新整備場)역에서 내리도록합니다. 본래 이곳이 생기기 이전에 모든 정비 업무는 기존의 세이비조(정비장,整備場)역에서 진행했지만1993년에 이곳으로 이전해서 현재의 역이 같이 개통하게 된것

이스타 항공 옆에 저런 게 있으니...

이스타 항공 옆에 저런 게 있으니...

이쪽은 무슨 경비행기 같은 비주얼이네요... 에어프랑스라면 저 멀리 유럽에서 온 비행기려나? 전 이스타 항공은 처음 이용해봅니다. 조착으로 유명한(?) 항공사라던데 얼마나 빨리 가는지 내 두고보겠어... 지금와서 하는 후회지만 이번엔 가방을 줄여서 수하물을 적게 할 걸 그랬어요. 어차피 가져가는 돈도 거의 없는데 왜 대빵만한 가방을 가져왔을꼬... 그거 찾느라 나리타에서 죽이는 시간을 생각하니 무진장 아깝습니다. 거기가 그리 빠른 공항도 아닌걸요. 뭐 울든 웃든 이제 출발! 신주쿠까지 1시에 도착하는 게 목표입니다아앗

ICN-HAN (KE479)  탑승기

ICN-HAN (KE479) 탑승기

Stephen Flight Log→|2015년 5월 14일

2015.5.10. 항공사 : KOREAN AIR (KE/KAL) 구간 : 인천(ICN)-하노이(HAN) 편명 : KE479 (Codeshare with VN3415) 기종 : B737-900ER (HL8223) 비행시간 : 약 4시간 30분 애시당초 저의 목적지는 하노이가 아닌 방콕인 관계로 탑승권은 최종목적지인 방콕까지 두장을 받도록 합니다. 동시에 수하물도 최종목적지인 방콕에서 수취예정. CIQ를 통과하고 에어사이드 안으로 들어왔습니다만, 역시 김포나 인천이나 아침엔 헬게이트가 다름 없네요 ;ㅁ; 그나마 인천은 보안 검색대가 여러군데 있어서 분산이 가능합니다만,김포는 오직 한군데만 있어서 자칫하다 비행기 놓치는 경우가 허다하지요. 그렇게 에어사이드 들어와서는 딱히 면세품에 관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