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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551(ICN-IST) 탑승기: 출장을 떠나요 이스탄불로

OZ551(ICN-IST) 탑승기: 출장을 떠나요 이스탄불로

THE SILENT BOY|2016년 1월 8일

인생 첫 장거리 출장.계약을 수주할 필요도 상사를 모셔야 할 필요도 없다. 이 정도면 행복!인천에서의 아침 비행기라 평소 출근할 때처럼 집을 나선다.아침에 사람이 워낙 몰리는 인천공항이라지만이 미친 인파는 파리 테러 여파로 한 층 빡세진 출국 보안 검색 때문이다.평소 보다 30분은 족히 더 걸려서 라운지 갈 시간이 모자랐을 정도 ㅠㅠ 덕분에 여권 검사 줄은 없음.그래도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칠 수는 없지요 ^^인천공항 라운지 공식 = 배고플 땐 허브라운지, 쉬고싶을 땐 아시아나 라운지비행기 타기 전에 컵라면 안 먹는데 전날 밤부터 짐 싸느라 노동을 했더니 하도 꼬르륵 거려 안 먹을 수가 없었다.허브라운지는 뷰도 좋아.면세점 담배가게에는 줄이 그득그듣그그그ㅡㄱ드그드르극드ㅡ그득그득흡연자가 아니라 심부름 하는 담배

남미여행 (32) 쿠스코에서 비행기를 타고 우유니로

남미여행 (32) 쿠스코에서 비행기를 타고 우유니로

Everyday we pray for you|2015년 11월 10일

1. 쿠스코를 떠나는 날 아침. 사실 여행 전, 쿠스코 이후의 일정에서 고민을 많이 했었다. 이후 일정이 우유니로 정해져 있긴 했는데, 육로를 이용해서 푸노와 라파스를 거쳐 우유니로 가느냐, 아니면 비행기를 타고 바로 우유니로 가느냐를 정하지 못 했던 것이다. 나 : 끄아아! 어떡하지!? 육로로 갈까!? 비행기로 갈까!? 어떡하지!?!?!? 그리즐리 : 뭐가 그렇게 고민인데? 나 : 자, 봐봐, 삼촌. 쿠스코에서 우유니까지 육로로 가면 비행기 타는 것보다 가격이 훨씬 저렴해. 그리즐리 : 그래? 그럼 육로로 가면 되겠네. 나 : 근데 그러면 24시간이 넘는 시간을 버스에서 보내야 해. 그것도 잘 안 닦인 울퉁불퉁한 도로를. 그리즐리 : 그래? 그럼 비행기가 낫겠네. 나 : 근

하늘에서 보는 바다 위의 다리

하늘에서 보는 바다 위의 다리

TEZUKA OSAMU's BLACKJACK|2015년 7월 7일

인천공항을 떠날 때 보이는, 혹은 도착할 때 보이는 대교도. 일상에서 벗어난 여행지 공항의 대교도. 내 경우엔 대부분 일본 오사카의 간사이 공항이지만. 지금은 숨넘어갈 정도로 바쁜 일상이지만 반 년쯤 후에는 꼭 가리라 다시 다짐하게 만드는 풍경.

[일본여행] 오사카로 출발 티웨이항공 TW281 + 티웨이항공 부토인형(Tway Booto)

[일본여행] 오사카로 출발 티웨이항공 TW281 + 티웨이항공 부토인형(Tway Booto)

듀듀|2015년 7월 7일

처음타보는 티웨이항공 :)새로운 항공사 비행기 타볼때마다 둑흔둑흔 ^^ TW281 인천공항 - 오사카 간사이공항으로 가는 7:50 AM 비행기 오른쪽 두자리 왼쪽 3자리 머리맡에 부직포에 귀여운 부토가 반겨줌 Let's Travel With Booto !미피같은데 미피보다 묘하게 더 똑똑해보이면서 귀여운 듯?ㅋㅋㅋ 좌석간격 매우매우 좁아요 ㅎㅎㅎ 출발하려고 기다리는 중 이렇게 무거운 비행기가 하늘을 나는게 탈때마다 신기해요 맑은 하늘구름이 송송뭉게뭉게 창가에 앉아서 열심히 날개구경날개 덜렁덜렁하는거 구경하는게 꿀재미(;;ㅋㅋ) 구름이 정말 아름다워요 솜털처럼 앉아서 앞에있는 잡지 깨알구경 ㅎㅎ귀여운 부토그림이때부터 부토와 사랑에 빠진 듯..(이미 탈때부터 부직포에 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