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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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N > LAX Korean air Business class

By Dulcet  | 2019년 6월 10일 | 
LA로 돌아오는 뱅기, 비지니스를 탔다. 마일리지+추가 금액 털털. 공항에 너무 일찍와서 어떡하지 했는데라운지 티켓받아서 시간 보내러 왔다. 닭갈비 매웠다.. 한국분들은 다들 열심히 컵라면을 드셔서 신기했다. 샌드위치 노맛 보딩시간입니다. 제발 옆에 아무도 없게 해주세요 하고 타러 갔는데이미 벌써 누가 앉아계셔서 아쉽. 앉자마자 웰컴 드링크. 호로록. 어후 모니터 멀다. 꿀꿀이와 함께 합니다. 제주 물은 삼다수인디. 멍때리면서 딴짓하는데 옆좌석에 앉은 분이 자꾸 리모콘을 퍽퍽. 뭐지,하면서 봤더니 모니터가 오류난 듯. 내것까지 세번인가 리부팅했는데 계속 에러여서

ICN-HAN (KE479) 탑승기

By Stephen Flight Log→ | 2015년 5월 14일 | 
ICN-HAN (KE479)  탑승기
2015.5.10. 항공사 : KOREAN AIR (KE/KAL) 구간 : 인천(ICN)-하노이(HAN) 편명 : KE479 (Codeshare with VN3415) 기종 : B737-900ER (HL8223) 비행시간 : 약 4시간 30분 애시당초 저의 목적지는 하노이가 아닌 방콕인 관계로 탑승권은 최종목적지인 방콕까지 두장을 받도록 합니다. 동시에 수하물도 최종목적지인 방콕에서 수취예정. CIQ를 통과하고 에어사이드 안으로 들어왔습니다만, 역시 김포나 인천이나 아침엔 헬게이트가 다름 없네요 ;ㅁ; 그나마 인천은 보안 검색대가 여러군데 있어서 분산이 가능합니다만,김포는 오직 한군데만 있어서 자칫하다 비행기 놓치는 경우가 허다하지요. 그렇게 에어사이드 들어와서는 딱히 면세품에 관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