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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 홈커밍 - 마블 세계관의 장단점이 다 보이는 영화

스파이더맨 : 홈커밍 - 마블 세계관의 장단점이 다 보이는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7년 7월 5일

이 영화를 결정한건 개봉 거의 4주 전입니다. 이쯤 되다 보니 사실사 이 영화 외에는 솔직히 눈에 띄는 작품도 없는 편이기는 하더군요. 아무래도 3주 전 정도는 들어가야 어느 정도 윤곽이 보이는 경우가 많기도 하고 말입니다. (물론 상황에 따라 2주나 고작 한주 전에 개봉일정이 잡히는 경우도 꽤 있는 편이기는 합니다.) 아무튼간에, 이 영화의 경우에는 기대작과 걱정 되는 작품 그 사이 어딘가에 있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스파이더맨 시리즈는 정말 다양한 길을 걸어 왔습니다. 당장에 헐리우드판에 얽힌 역사만 해도 정말 복잡하기 이를 데 없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죠. 일단 영화화 되지 않은 가장 큰 프로젝트를 생각 해보면, 당시에 제임스 카메론이 준비하던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2 , 2017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2 , 2017

in:D|2017년 6월 26일

다음 작품을 기대하는 SF 시리즈가 두 개 있는데, 하나는 스타트랙이고 다른 하나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이하 가오갤)이다. 스타트랙은 언제나 밸런스가 잘 잡혀있는 SF정석, 모범생 같은 느낌이라면, 가오갤은 상식 밖의 괴짜라는 이미지가 강하다. 영화의 구성으로 보면 완전히 상반된 두 시리즈이지만 공통점이 있다면 어떤 이야기를 하기 위해 애매하게 꼬아놓거나 불확실한 요소들을 절대 남겨놓지 않는 다는것이다. (꼬아만 놓고 풀지 못한채 마무리한 영화들이 얼마나 많던가) 그래서 시리즈물임에도 매 편마다 하나의 이야기가 확실하게 완결되어 하나의 완성품이라는 인상이 강하다. 지금에서야 리뷰를 쓰고있긴 하지만, 개봉 전부터 가오갤1 을 재상영관에서 복습까지 하고, 벼르고 있다가 개봉 당일날 칼같이 봤을만큼 기대

[영화]닥터 스트레인지(Doctor Strange, Scott Derrickson, 2016)

[영화]닥터 스트레인지(Doctor Strange, Scott Derrickson, 2016)

ScarlettC Recording|2017년 6월 21일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아주 다수, 다량 포함되어 있습니다..**전방에 덕후냄새가 가득하니 주의바랍니다* [이미지 출처_ 네이버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일단 나 숨좀 가다듬고. 1. 베네딕트 컴버배치 만세!!!!!!!!!2. 매즈 미켈슨 만세!!!!!!!!!!!3. 덕후 만세(?)!!!!!!!!! 1.배우 1.1.1 본인은 셜록의 굉장한 팬이다. 보고 또보고는 당연하고 아직 영국을 못 가서 그렇지 가면 221B에 가서 문고리 핥을수도 있다 (이건 진심임) 어쨌든 베네딕트의 팬 + 셜록 광팬 + 사피오섹슈얼이 합쳐진 그런 덕후라고 하겠다. 그런 고로 이 영화도 2D,3D 각 두번, 4DX 한번 (이건 멀미나서 더 못봄) 등 통장에 만행을 저질렀더랬다. 개봉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일년

케빈 파이기 "소니의 '베놈'은 MCU와 관계없다"

케빈 파이기 "소니의 '베놈'은 MCU와 관계없다"

소니가 스파이더맨을 MCU로 보낸 가운데, 소니는 스파이더맨이 없는 스파이더맨 유니버스를 구축하고자 하는 계획을 시동했습니다. 이게 무슨 소린가 싶은데, 진짜로 그런 야심을 발표했어요. 원래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과 연계해서 시니스터 식스, 베놈 등으로 확장해가려던 계획을 변경한 것이죠. 이 계획의 개척자 역할을 맡은 것은 '베놈'입니다. 이에 대해서 마블 스튜디오의 수장 케빈 파이기는 '베놈'은 소니의 프로젝트일 뿐 MCU와 관계가 없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관련기사)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3편이 엎어졌을 때쯤 엎어진 걸로 보였던 '베놈' 제작은 다시 시동이 걸린 상황입니다. 주연으로 톰 하디가 캐스팅되었고, '좀비랜드'의 루벤 플레셔 감독이 연출하기로 결정되었습니다. 2018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