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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 홈커밍] 웰컴 홈

[스파이더맨 : 홈커밍] 웰컴 홈

타누키의 MAGIC-BOX|2017년 7월 11일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이 좋았던게 샘 레이미 버전의 시리어스 스파이더맨에서 탈피해 원작에 가까워져서인데 이번 존 왓츠의 톰 홀랜드는 더욱더 찌질함이 적어서 마음에 듭니다. 물론 없는건 아니지만 가볍다고 할까~ 십대다운 분위기에 은근히 자신감이 넘치는지라 ㅎㅎ 아이언맨의 분량이 걱정되기는 했는데 오프닝부터 엔딩까지 적절한 수준이고 일부분을 제외하고는 상당히 마음에 드는 1편입니다. 다른 작품과의 연계도 억지가 아니라 말그대로 유니버스라 나오는 수준이라 이제서야 본격적으로 드라마같이 굴리(디즈니니 가능한 ㄷㄷ)는 모습을 보여줘서 대박이었습니다. 한국에서 하이틴무비의 인기가 적긴 하지만 내용이나 연출 모두 좋아서 추천드릴만 하네요. 게다가 악역의 완성도도 올라가서 더 ㅠㅠ)b 앞으

스파이더맨 홈커밍: 답답한 환경 속에서 답을 찾아낸 소년

스파이더맨 홈커밍: 답답한 환경 속에서 답을 찾아낸 소년

LionHeart's Blog|2017년 7월 10일

요즘 국내외로 가장 인기있는 영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스파이더맨 홈커밍(Spider-Man: Homecoming, 2017)'. 이글루스 영화 밸리도 폭주하다시피 이 영화에 대한 글이 올라오고 있지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페이즈 3 중 4번째 작품, 그리고 스파이더맨 탄생 55주년 기념작인 이 작품은 제가 본 3번째 스파이더맨 영화입니다. 토비 맥과이어 주연의 스파이더맨 1~3에서는 이 때는 가난하고 어딘가 부족해보이던 스파이디와 아름다운 커스틴 던스트 님이 기억에 남습니다. 베놈을 알게 된 것도 이 때였군요. 두번째는 리부트한 엔드류 가필드 주연의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1~2입니다. 전작들에 비해 스파이디의 끼넘치는 모습이 강조되어 좋았습니다. 히로인 그웬 스테이시를 맡은 엠마 스톤 님

소니에서 자체적인 마블 유니버스를 운영 할 거라고 합니다.

소니에서 자체적인 마블 유니버스를 운영 할 거라고 합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7년 7월 9일

현재 마블 유니버스에 관해서는 상당히 재미있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기본적으로 현재 가장 잘 나가는 디즈니 산하의 마블의 자체 유니머스가 있는 상황이고, 계속 죽을 듯 하다가 살아나는 엑스맨쪽 이야기도 있는 상황이죠. 그리고 스파이더맨 세계관을 가져가고 있는 소니의 세계관이 있습니다. 불행히도 소니에서 일단 스파이더맨을 이미 마블 스튜디오와 조인트해서 영화를 만들어낸 상황이 되어버렸죠. 그런데 아직까지도 소니가 꿈을 버리지 못했는지, 독립된 마블 유니버스를 꿈꾸고 있더군요. 주로 스파이더맨에 나왔던 악당들을 필두로 해서, 실버세이블&블랙캣 같은 프로젝트를 현재 굴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심지어는 스파이더맨을 어벤져스 4까지만 출연시키고

스파이더맨 홈커밍 감상.

스파이더맨 홈커밍 감상.

오늘 조조로 보고 왔습니다. 일단 일요일이지만 아침 9시인대도 불구하고, 어린 소년 소녀들이 많아서- 감상에 집중 못할까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어떤 성인 여성 분이 화장실인지 한번 자리를 왔다갔다 거린 것 빼고는 별 문제 없이 영화를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훌륭한 스파이더맨 리부트&리턴즈 영화였습니다. 뭐, 주인공이 아직 고등학생인지라- 성장 드라마 분위기도 있었지만- 저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샘 씨와 어메이징 씨... 는 제대로 본 적이 없어 뭐라 말씀 못하겠지만- 그 두 명의 스파이더맨과 겹치지 않은 새로운 스파이더 맨이라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번 영화에서 가장 호평이라고 할 수 있는 악역. 벌처는... 정말 제가 지금까지 본 마블 영화 악역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