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영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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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플래쉬 - 그렇게 광기에 휩쓸려서 어디로 가나
드디어 새로운 주간입니다. 2주 전의 여파가 이제서야 밀려오고 있는 가운데, 이번주 영화에 관해서는 솔직히 적당히 보고 건너뛰겠다고 마음을 먹고 있었습니다. 요즘에 계속 영화 개봉편수를 보고 있노라면 제가 얼마나 한정해서 영화를 소화할 수 있는지 보이는 편입니다. 아무래도 직업이랑 아무 관계 없이 거의 사비를 털어서 보는 판이라 제 취향 아니면 아무래도 기피하는 경향이 생길 수 밖에 없더군요. 그래서 이번주도 기대작중 하나를 덜어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개인적으로 영화에 관해서 뭔가 기대를 한다는 것은 아무래도 감독의 이름을 보거나, 아니면 정말 해서는 안 되는 일이기는 한데, 배우의 이름을 보게 됩니다. 하지만 이 영화의 경우에는 상황이 정말 애매하게 돌아가는게, 배우는 그

바람의 검심 전설의 최후편 - 미덕이 없지는 않으나 그 미덕을 가려버린 큰 약점이 있는 작품
솔직히 이 작품을 봐야 하는가에 고나해서 고민이 좀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1편에 못 미치는 이야기는 아무래도 실망스러웠고, 또한 전편에서 미덕으로 간주되었던 것들이 의도적으로 배제 된 것을 보면서 이 영화도 결국 못 벗어난건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하지만 이야기는 제대로 완결되지 않았고, 적어도 도저히 못 보겠다는 생각은 안 들었기 때문에 이 작품을 그냥 보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개봉텀도 짧아서 잊어버리기 전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사소한 이야기 하나, 보통 리뷰를 작성하기 위해서 3주 전에 영화를 결정하곤 합니다. 아무래도 그 사이에 추가되는 영화들도 있기는 하지만 거의 그대로 가게 되더군요. 다만 이 경우에는 4주 전에 이미 나오기로

버드맨 - 몰락에서 피어오르는 광기
계속해서 한 주에 한편씩 굉장한 영화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그 영화들 덕분에 극장에 가는 맛을 점점 다시 찾아가고 있죠. 개인적으로 굉장히 기대했던 영화들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기대감이 상당히 강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 영화가 어떤 영화가 될 지도 상당히 기대를 했고 말입니다. 유일하게 제게 걸리는 점이었다고 한다면 감독의 이름입니다.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인데, 이름을 한 번에 작성하는게 불가능해서 복붙으로 가져왔네요;;;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이 작품의 감독인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는 정말 유명하기는 하지만 제 취향의 감독은 아닙니다. 아모레스 페로스 같은 영화는 굉장히 유명하고, 그 이후에 21그램의 이라는 영화도 상당히 유명했습니다. 하지만 21

나이트 크롤러 - 욕망 그 자체를 표현하는 영화
어찌 보면 다른 영화는 안 봐도 이 영화는 이번주에 꼭 봐야 하는 영화라고 말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솔직히 이 영화에 관해서는 이제야 개봉했다는 말을 해도 될 정도죠. 워낙에 강렬한 영화로 소문이 나 있는 데다가 예고편에서도 정말 대단한 모습을 보여준 작품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덕분에 이 영화를 기대하면서 언제 개봉하나를 계속해서 기다려 왔습니다. 결국에는 드디어 개봉의 때가 왔고, 결국에는 극장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제이크 질렌할은 영화를 선택하기에 가장 완벽한 이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참으로 다양한 영화에 나왔습니다만, 가장 최근에 봤다가 조금 미묘하게 다가온 작품인 에너미 외에는 정말 만족스러운 작품에 나왔었기 때문입니다. 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