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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미스에이, 나가수 슈스케 잡담.
한국에 돌아오자마자 접한 현아의 컴백. 그녀의 골반폭발을 보자 마자 한국이 얼마나 좋은 나라이며, 문화 성진국인지 깨닫게 되었달까.... 영화 양파무비에서 브리트니 스피어스를 흉내낸 가수가 롤리팝을 부르던 장면이 생각날 정도로 쩍벌은 기본이요, 남자 백댄서의 등허리에 올라타는 장면에선 별의 별 상상이 다 들었다. 저 남자 댄서는 무슨 생각 중일까? 단지 허리가 아플 뿐인걸까? 분명 친구들과 술자리에서 자랑하겠지? 내가 매일 현아를 업고 다닌다고.... 당신의 전성기는 언제였나요? 저는 바로 지금입니다! 라고 당당히 말할 저 남자 백댄서와 현아의 합체를 통해 케이팝의 좁은 우물을 벗어나 월드스타로 도약하려는 현아의 패기가 느껴졌다. 타고난 패왕색.... 하지만 나는 현아가 등
나는 가수다 121021 감상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음악 취향에 따른 감상입니다. 이하는 이 날 방송에서 무대에 나온 순서대로 적어 내려가겠습니다. 해당 방송에 대한 미리니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10월 고별가수전이 진행 되었습니다. 1. 박상민 [나의 꿈을 찾아서 (권인하)] 노래의 가사는 새로운 도전을 한다는 내용인데 무대는 그다지 도전이 안 느껴졌다. 어린이 코러스 나온 거 말곤 평소랑 똑같은 무대였지 않나.. 그렇다고 어린이 코러스가 크게 인상적이지도 않았다. 어린 아이가 이런 무대에서 자기 몫을 잘 해냈다는 건 칭찬할 만 하지만, 노래에 무게를 얹어주진 못한 듯. 계속 이대로라면 다음 번에도 또 고별 무대전에 나와야될텐데.. 언제까지 살아남을 수 있을지가 걱정. 2. 조장혁 [내 아픔 아시는 당신
나는 가수다2 121014 감상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음악 취향에 따른 감상입니다. 이하는 이 날 방송에서 무대에 나온 순서대로 적어 내려가겠습니다. 해당 방송에 대한 미리니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나는 가수다 시즌2를 전혀 안 보다가, 지난 잡설에도 썼듯이 국카스텐의 '나 혼자'를 보고 삘이 확 와서 다시 보기로 했습니다...라지만 이번 주는 국카스텐이 안 나왔지요[..] 10월의 가수 B조 경연이 있었습니다. 1. 변진섭 [사랑합니다 (팀)] 나가수를 안 보다가 봤더니 변진섭이 방송에 나오고 있어서 헐.. 했던 1인. 무난한 선곡에 무난한 편곡이었다. 크게 인상을 주기엔 그만큼 모자랐지 않았을까. 듣기에는 참 편했는데 옛날식 발라드 창법이라고 할까, 그런 부분 때문에 지루한 느낌이 없지 않았다.
나가수-시청율을 등진 최고의 무대.
이 이글루스의 버라이어티 카테고리를 보면 얼마나 내가 나는 가수다에 빠져서 분석도 해보고, 감동도 해보고, 후빨도 해보고 , 비판도 하며 시간을 보냈는지 아실듯 하다. 부전 자전인지 아버지도 자다가도 나가수만 시작하면 눈을 뜨는 나가수 매니아이시더라, 말로 웃기는 소란스런 리얼버라이어티를 혐오하시는 만큼 음악예능을 선호하시는... 여튼 음악을 즐겨듣는 이들에게, 시대를 대표하는 가수들이 나와 한계치까지 발산하는 나가수만큼 즐거운 볼거리는 없다고 본다. 어벤져스에 가까웠던 1기 멤버들의 위상은 고품격 음악프로가 프라임타임에 효력을 내지 못할 거다.. 라는 내 예상을 뒤집고 신드롬을 일으켰던 반면 음악성으로나 , 무대 퀄리티로나 1기에 뒤지는 것 같지 않는 최근의 나가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