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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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수의 한가운데에서 윤하를 외치다.

영화 찍자|2012년 8월 14일

나가수 출연 기념, 본격 윤하 찬양글. 지난 주는 소향과 김연우에 팝페라 종자 카이 까지 고음 경쟁 일변도로 가는 것이 걱정됐던 나가수가 변진섭을 필두로 부드러움의 강함을 보여주는 한 주였다. 사실 리얼이야 소름돋았어 로 만드는데 고음만큼 편리하고 직접적인 방법이 어딨겠냐만은 이소라라던가, 이문세라던가. 저음이나 중음 역대에서 목소리가 주는 따뜻함이 내 감성을 어루만지는 부분이야 말로 '특별한' 가수만이 할 수 있는 , 진정한 고수의 영역이라고 본다. 이런 건 너무 타고나는 거라, 정말 신에게 선택받은 보이스들만이 할 수 있는... 버스커 버스커의 장범준 같은 경우에도, 창법이 제대로 훈련되지 않았다는 점을 종종 타가수에게 지적질 당하기도 하지만 훈련된 가

<나는가수다2> 변진섭, 박상민, 윤하 - 개인적인 평가

<나는가수다2> 변진섭, 박상민, 윤하 - 개인적인 평가

변진섭, 김건모에 이승철, 신승훈까지 더하면 90년대 레전드 총출동 오늘 있었던 의 순위는 많은 것을 의미한다. 특히, 단순한 이나 을 넘어서려던 소기의 목적을 달성한 뜻깊은 날 아닐까? 더욱이, 한국형 발라드의 전설 의 공연을 보게 되다니..그것도 1위를.. 정말 감회가 새롭고 기쁘다. 변진섭씨 무대가 감동이었던건 영화 라디오스타의 이야기가 오버랩되고 90년대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특유의 목소리가 아닌가싶어요^^ 박상민씨 또한 너무 감동이었구요ㅠㅠ 모든 가수분들 좋은무대 좋은음악 들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윤하-원래도 잘 하지만 오늘 최고였어박상민-곡선택 탁월, 민하고 잘 맞어변진섭-명

나는가수다 새로운 가수, 소향

나는가수다 새로운 가수, 소향

une vie errante|2012년 7월 8일

교회를 막 다니다가 처음으로 아! 이 여자 처럼 노래를 부르면 정말 하나님께 영광돌리겠구나하는 생각을 하게 된 ccm가수, 소 향 맨 처음 POS로 활동하다가 후에는 홀로 소향이란 이름으로 활동했다. 맨 처음에는 약간 흑인 퓔이 든 이 언니. 그러나 목소리 만은, 뭔가 바람소리같기도 하고 아무튼 참 :) 조으다조으다 그런데 오늘부터 나는 가수다에 출전한다는 그녀 '나는 하나님만을 찬양할래요' 라고 부르는 그녀의 신조가 무너지는 걸까? 이미 방시혁의 소속사 가수로 되어있는.. 약간의 씁쓸한 마음이 없지 않아있지만, 어쨌든 어디를 가든 빛나는 가수가 되길 바란다 .. 어쨌든 이 언니가 가장 좋아하는 가수는 머라이어캐리라고 한다.

나가수2 '박완규' & '닥터 진' 송승헌과 이범수

나가수2 '박완규' & '닥터 진' 송승헌과 이범수

ML江湖..|2012년 5월 28일

개인적으로도 그렇고 여러 평을 보더라로, 우리들의 일밤을 책임진다는 '나가수2'는 1에 비해서 오락적 예능감을 줄였다. 박명수의 간혹 무리한 드립과 매끄럽지 못한 진행으로 나름 뭇매를 맞는 등, 오히려 이런 오락적 요소를 거둬내고 있는 2로 변모하고 있다. 노홍철도 그 특유의 자질이 시끄럽긴 해도, 메인MC 이은미의 차분하면서도 나름 정갈한 진행이 그나마 위안이라면 위안. 그러면서 라이브로 전달되는 노래의 감동코드를 한껏 살렸다. 그렇다고 그 감동이 배가 되는 느낌은 아니다. 특히나 5월 최고의 가수를 뽑는 어제(27일) 무대경연은 더욱 그러했다. 마치 평안하기만 한 '열린음악회'를 시청하듯 그냥 잔잔할 뿐이다. 그러면서 지난 주 고별전의 탈락자와 함께 1등도 나가야 할 판이었다. 박완규 1등,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