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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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여행기 7 발렌시아 1일차
일요일 아침의 알리칸테입니다. 조용하네요. 알리칸테에서도 바르셀로나의 유니폼이 인기인가 봅니다. 저 유니폼 FC 바르셀로나 맞죠? 알리칸테 역사에 도착하고 발렌시아로 가는 기차표를 끊었습니다. 기차타고 알리칸테를 떠나 발렌시아로 향하는 중. 스페인의 풍경은 좀 황량한 느낌이 납니다. 기차타고 가다가 보이는 언덕위의 고성. 스페인도 전쟁이 많았나 봅니다. 동네마다 이런 중세 산성이 남아있는거 보면요. 요즘 튜더스 블루레이를 보고 있는데, 영국 왕 헨리 8세는 킹이고 스페인 왕은 엠퍼러더군요. 여행 오기 전엔 스페인이랑 프랑스가 어디 붙어있는지도 몰랐었는데, 위치를 알고 보니 더 잼나는 것 같습니다.

하와이 신혼여행기 (7. 마우이몰, 고래 전망대, 노스 키헤이 해변)
하와이 신혼여행기 (7. 마우이몰, 고래 전망대, 노스 키헤이 해변) 헬기 투어를 마친 저희는 마우이 열대 농장에 가기 전에 구경도 할 겸, 간식도 좀 살 겸 카훌루이 공항에서 가까운 마우이 몰에 들렀습니다. Maui mall 70 E Kaahumanu Ave, Kahului 홈페이지 : www.mauimall.com 주차 요금을 따로 받지 않고, 주차장도 매우 넓었습니다. 가까운 곳에 주차를 해두고 일단 저희는 간식 거리를 사기 위해 Whole Foods Market으로 들어갔습니다. 가게는 그냥 현지인들이 주말에 한 번 올법한 큰 식료품점이었습니다. 입구부터 온갖 과일과 채소들이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마치 집더하기에 온 느낌

태국의 해변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불쇼'
태국 코창 해변에서의 마지막 밤을 그냥 씨푸드 만찬만으로 끝내기에는 당연히 아쉬울 일입니다. 이 동네에서 "가장 괜찮은 라이브 바가 어디에요?"라고 물으니 다들 똑같은 대답을 합니다. '사바이 바'라고요. 그리고 그 바에서는 매일 8시, 10시에 불쇼도 한다는 말도 덧붙이지요. 그냥 라이브 음악이나 들으러 가야겠다고 생각하고 '사바이 바'를 찾았습니다.화이트 비치를 향해 달리던 도중 보게 된 홍등가입니다. 왼쪽편의 붉은 불빛들이 이어진 술집이지요. 낮에는 아무 것도 없었던 곳이었는데 밤이 되니 저렇게 훤히 불이 켜집니다. 전에 파타야에서 단체 관광으로 한번 가본적이 있는데 바 형식으로 된 곳에서 돈 내기, 술 내기 갖가지 게임들을 하더라고요. 혼자온 남자들은 대부분 이곳으로 와서 시간을 보내는 듯 했습니다.

강릉휴가 1일3차, 2일 -경포대 해수욕장과 맥주로 마무리
편의점 포스팅 올리다가 한참 늦어버린 휴가 마무리입니다; 지난번엔 오죽헌-선교장을 관람했죠. 빗방울이 조금 떨어지는 날씨라 당초 예정했던 경포호 산책은 포기하고 버스타고 바로 경포대 해수욕장(종점)으로 출발했습니다. 버스 안에서도 경포호 풍경을 어느정도 감상할 수 있더군요.자전거대여소도 있으니 맑은 가을날엔 자전거타고 산책하기 딱 좋을 듯 합니다. 종점요.근처에 음식점과 해산물 가게가 참 많았습니다. 특히 건어물. 일단 가장 먼저 보이는 알 수 없는 조형물. 경호포가 생각보다 상당히 컸습니다.동전같은거 안넣고 자유롭게 볼 수 있는 망원경도 두개정도 설치되어있었습니다.이 사진에서 호수 가운데쯤에 떠있는걸 망원경으로 봤더니 호수 가운데에 왜 저런걸 세워놨나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