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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postsRoaring Camp Railroads:베이지역 어린이(특히아들) 둔 부모들께 강추!ㅋ
주주가 낮잠 자는 고로 급 요점만 요약해서 올립니다. 아는 언니의 추천으로 지난 토요일에 주주랑 Roaring Camp에 있는 기차를 타고 왔어요. 맨날 엄마가 입으로 추추~~칙칙폭폭~~만 해주잖아요 ㅋ 기차를 좋아하는 주주를 위해 진짜 추추~~칙칙폭폭~~을 보여주고 싶었어요. 캘리포니아에서 유명한 엄청나게 크고 거대한 레드우드 숲을 증기기관 기차를 타고 지나가는 건데요. 홈페이지] 숲 지나가는 중간 즈음에 한번 멈춰서 사진찍을만한 시간도 줍니다. 약 1시간 정도 소요되서 어린 아이에게는 딱 적당한 시간 같아요. 슬슬 지겨워할라하면 끝나서 천만 다행! 산타크루즈 지역에 위치하고 있어서 스탠포드 대학 근처에 살고 있는 저희는 자동차로 약 1시간 소요되었습니다.

쿠바 배낭여행 (10) 전기열차를 타고 과나보로
카사블랑카 역에서 '허쉬 트레인' 이라고 불리는 전기열차에 탑승했다. 열차 이름 치고는 굉장히 달달한 이름이다. 여행중엔 보험증서보다 더 귀중한 론리플래닛에 의하면, 1917년 미국의 허쉬 초콜릿 컴패니에서 세운 열차라 그런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미국이 쿠바 봉쇄 정책을 취하면서 허쉬 컴패니도 쿠바에서 철수하게 되었고, 덕분에 노선만 덩그러니 남아 현재는 아바나 근교에 사는 현지인들의 대중교통으로 쓰이게 되었다나. 나 같은 여행자들에겐 특이한 경험 하나 쌓게 해주고 있고... 자꾸 허쉬 허쉬 하니까 입이 진짜 달달하다. 내일 마트가서 허쉬 초콜릿 한봉지 사먹어야겠다. '치나'가 신기한 쿠바인들 덕분에, 기차에 타기전부터 현지 탑승객들의 지대한 관심을 받았다. 음, 날
![[강릉] 유화같던 안인해변 일출](https://img.zoomtrend.com/2013/03/17/c0014543_5142817a83fb3.jpg)
[강릉] 유화같던 안인해변 일출
정동진은 역시 겨울에는 바다에서 해가 안뜨니 포기하고 지도로 탁트인 곳이 어디 있나~하고 둘러보다 찾은 곳이 안인해변입니다. 관광지는 아닌 곳으로 보이고 이 아침바람부터 낚시하시는 분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주민들이시려나요. 바위 굴곡에 물이 차있는게 동해인데도 서해같아 마음에 드는~~ 갈매기들이 많이 날아다녀 찍을 맛이 나더군요. 항구가 바로 옆이라 먹을게 많아서 그런가~ ㅎㅎ 해가 바다에 인접했을 때 쯔음 찍으면 이렇게 마치 바다가 끓는 것처럼 신기루가 찍히곤 하는데 좋아라합니다. +_+)/ 편집해 넣은 것 같은 테두리~ ㅎㅎ 해뜨는 쪽에 파워 불기둥이 생기고 있네요. 직접 뜨는건 결국 못봤지만 그래도 참 아름답습니다. 마치 유화같

보라카이 여행기 1/31~2/4 part iv
아...이제 힘들어서 정말 마무리해야겠습니다. 포스팅 매일 길게 쓰시는 분들이 정말 대단합니다. 아... 2/2일 저녁에 저희 나이트 클럽도 갔습니다...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스테이지에 올라가지 않아 실망. 원래는 불꽃쇼 저희도 보러 간건데 잘못 도착해서 ㅠ.ㅠ 2/3일입니다. 마지막 날이라고 해서 아침에 산책을 하며 사진을 많이 찍었어요. 여기는 사람들이 사진을 많이 찍던데 뭐하는 곳인지는 확인을 못했습니다. 보라카이에 도둑고양이들이 많아요. 근데 우리나라처럼 금방 도망가지는 않아서 사진도 찍을 수 있었습니다. 이 강아지들도 잘 누워있다가 나중에 딴데 마실 가더군요. 친구랑 오전에 해변에서 놀고 빠르게 샤워한 후... 중간에 점심을 단체로 먹으러 갔는데 너무 싸구려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