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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신혼여행기 (18. 아틀란티스 잠수함, 와이키키 잠수함 투어)
하와이 신혼여행기 (18. 아틀란티스 잠수함, 와이키키 잠수함 투어) 원래 이 날의 계획은 식사를 마치고 진주만 (USS 애리조나 기념관) → Doll 파인애플 농장 → 할레이바 타운 → 지오바니 세우트럭 → 폴리네시안 컬쳐럴 센터 였습니다. 그런데 식사가 생각보다 늦어버려서 진주만에 가는 대신 아틀란티스 잠수함을 타고 바로 파인애플 농장으로 점프해버리는 일정으로 급 변경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오히려 이게 더 큰 시간 낭비가 되버리긴 했습니다... ㅡ_ㅡ;;;) Eggs'n Things에서 Atlantis 잠수함 예약 데스크로 가기 위하여 저희는 포트 데 러시 해변 공원을 가로질러서 해변으로 나가기로 했습니다. 공원에 특별한 것은 없었지만 큰 야자나무가 줄지어 있는 것이

하와이 신혼여행기 (17. Eggs'n Things)
하와이 신홍여행기 (17. Eggs'n Things) 여섯번째 날 아침입니다~! 이제 하와이도 이틀밖에 안남았네요.. ㅜㅜ 오늘은 아침 겸 점심으로 계란 요리로 유명하다는 Eggs'n Things를 갈 생각입니다. 마침 걸어서 10분거리라 가까워서 좋네요~ Eggs'n Thing 343 Saratoga Rd, 923-3447 06:00~14:00, 17:00~22:00, 연중 무휴 아침부터 해가 쨍하게 나와서 날씨가 좋네요~ 와이프님께서는 현지에서 구입하신 하와이 프린트 원피스~ 저는 형광 빨강 피케 셔츠에 마 바지 ㅋㅋㅋ 더울 때는 마 소재가 제일이죠 ㅎㅎ 걸어서 Eggs'n Things에

하와이 신혼여행기 (16. 야간 칼라카우아 애비뉴, 인터네셔널 마켓 플레이스)
하와이 신혼여행기 (16. 야간 칼라카우아 애비뉴, 인터네셔널 마켓 플레이스) 하루 종일 바다에서 헤엄쳐다녀 엄청 피곤한 저희 부부였지만 저녁도 아직 못 먹은데다가 저녁 시간이 아까워 다시 호텔을 나섰습니다. 와이키키에서 사람이 가장 많은 칼라카우아 애비뉴 답게 밤에도 사람들이 엄청 많습니다. 아니 오히려 밤이 더 많습니다. 수영하던 사람들이 밤엔 다 거리로 나오나봐요. ㅎㅎ 저희는 우선 저녁을 먹기로 했습니다. 어제 치즈케익 팩토리에서 순서를 기다리면서 갔었던 인터네셔널 마켓 플레이스로 다시 왔습니다. 이런 야시장 분위기에서 파는 음식은 어떨까 궁금했거든요. ㅎㅎ 오늘은 하와이 민속 공연이 있는 날인가봅니다. 무섭

하와이 신혼여행기 (15. 카일루아 비치 (Kailua beach))
하와이 신혼여행기 (15. 카일루아 비치 (Kailua beach)) 할로나 블로 홀에서 카일루아 비치로 가려면 72번 도로를 타고 계~속 가면 됩니다. 해변 도로라서 경치도 좋고 드라이브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차로 한 시간여를 달려 드디어 카일루아 비치에 도착했습니다. 사실 카일루아의 해변은 굉장히 길지만 가장 동쪽에 있는 카일루아 비치 파크를 제외하고는 모두 주택가라서 딱히 갈만한 곳은 없습니다. 저희가 도착한 시간이 해수욕하기에는 약간 늦은 시간이었지만 (하나우마베이에서 너무 놀았어요 ㅡㅡ;;)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주차를 하고 나서 안쪽으로 들어가다 보면 해변까지 넓은 공원이 있습니다.

하와이 신혼여행기 (14. 할로나 블로 홀 (Halona blow hole))
하와이 신혼여행기 (14. 할로나 블로 홀(Halona blow hole)) 하나우마 베이를 나온 저희의 다음 목적지는 카일루아 비치입니다. 하지만 가는 길에 있는 할로나 블로 홀을 먼저 들렀습니다. 하나우마 베이에서 나와서 바로 우회전 후 해변 도로를 따라 5분이면 할로나 블로 홀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 곳은 이름과 같이 용암 동굴에 파도가 치면서 수압으로 물이 뿜어져 나오는 곳입니다. 일단 차를 주차장에 대고 전망대 쪽으로 가면 넓은 바다가 보입니다. 먼저 우측을 보면.. 별로 크지 않은 것 같지만.. 저기 바위 위에 사람 3명이 있는 것이 보이시나요?? 좌측으로는 멀리 긴 해변이 보입니다. 확대해서 보니 해수욕하는 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