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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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월드컵 꼭 나가야했을까요? 발로텔리가 악동이라고? SNS는 악마의유혹이다.

얼마전 이런식의 경기력이라면 브라질월드컵 그냥 한번 쉬는게 낫다는 이야길 했었다. 지인들에게도 마찬가지고.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그 여파가 어디까지 갈까? 라는 생각하면 두렵다. 남들의 축제를 손가락 빨면서 구경하게 될 그 모습도 두렵다. 하지만 한번 쯤 되짚어봐야 한다면, 그 시점이 지금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국가대표 경기를 보면서 너무 많이했다. 팬들도 문제다. 해외축구를 마우스로 보면서 각종 선수들의 스펙이나 특기는 모두 꿰차고있지만, 심지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여자친구 이름도 안다. 리오넬 메시 여자친구 이름도 안다. 정작 자국리그인 K리그 클래식엔 아무런 관심이 없다. 아, K리그 선수를 꿰찰 필요는 없다. 하지만 관심도 없지 않은가? 이 말에 부정할 수 있나? 2008년 챔피언

"트인낭"이라는 퍼기 영감의 명언도 있잖아

無我之境|2013년 7월 4일

최강희, 기성용, 윤석영...그 간 있었던 축구 대표팀 관련 일들을 바라보면 아쉬움이 참 많이 남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가장 나쁜 건 기자들이었다고 봅니다. 클릭 수, 조회 수만 늘리는 데 혈안이 되어, 당사자의 본의와는 무관하게 마음대로 곡해하여 가능한 한 자극적으로 써 재끼기 바쁜 기자들. 이런 기자들은 마치 대표팀 내에 내분이 있기를 바라기라도 하는 듯한, 작은 불씨라도 있다면 더 큰 불꽃이 되어 주기를 바라마지 않는 인간들로 보입니다. 이런 기자들에게 애초에 먹잇감을 흘리지 않았어야 했는데, 그들이 놓는 교묘한 덫에 걸리지 않았어야 됬는데...최강희 감독도 이번에 크게 데였으니 이런 실수를 또 반복하시지는 않겠지요. 기성용. 축구 실력 빼면 마음에 드는 구석이 없는 친구입니다. 이건

혈액형으로 국대 선수 뽑는 감독 VS. 트윗으로 감독 뒷통수치는 국대 선수.

혈액형으로 국대 선수 뽑는 감독 VS. 트윗으로 감독 뒷통수치는 국대 선수.

최강희 “기성용 트윗질 비겁하다” VS. 윤석영 트위터 최강희, 그에게서 대통령 노무현의 냄새가 난다! " 이정도면 막가자는 거지요? "

박지성의 QPR 한국 방문, 무슨 염치로?

박지성의 QPR 한국 방문, 무슨 염치로?

새날이 올거야|2013년 4월 23일

코리안 듀오 박지성과 윤석영이 함께 뛰고 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이하 EPL) 퀸즈파크레인저스(이하 QPR)의 한국 방문이 확정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경남FC와 QPR이 오는 7월 19일 국내에서 친선경기를 갖기로 한 것입니다. QPR의 한국 방문, 탐탁지 않다 하지만 박지성의 뛰는 모습을 간만에 국내에서 볼 수 있다는 기대감이나 설렘보다는, 그동안 박지성 홀대에 대한 괘씸죄가 훨씬 크게 와 닿는 지라 그들의 방문이 결코 반갑지만은 않습니다. QPR이 어떤 팀입니까? EPL 내 최하위 팀인데다가 그나마도 사실상 2부 리그인 챔피언십 리그로의 강등을 목전에 두게 된, 매우 보잘 것 없는 팀입니다. 사실상 박지성이 아니었다면 그의 존재감 같은 것도 느낄 수 없을 정도의 초라한 팀에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