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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황선홍의 모습을 보신 적 있으십니까?
감독님, 황선홍이라는 이름은, 2002년의 폴란드전으로 많이 희석되긴 했지만, 항상 무겁고 우울한 이미지였습니다. 리그에서의 성공과는 달리 94년 월드컵에서의 실패와 98월드컵 직전 당한 불의의 부상으로 인한 출전불가... 불운에 불운이 꼬리를 물고 따라오는 그 상황과 이미지 때문에 감독님의 사진은 늘 우울했고 우중충하게 보였습니다.그나마 폴란드전에서 골을 성공시킨 후 내지르는 표효가 그 악운의 고리를 끊었던 느낌은 있습니다만... 그리고 부산 아이콘즈의 감독으로 시작한 리그 감독 생활. 약체화 되고 있는 팀의 감독으로 부임해 FA컵 준결승에 오르기도 했지만 이렇다할 큰 성과나 뚜렷한색깔은 내지 못한 상태에서 포항으로 오신다는 얘기가 들려왔을 때, 레전드의 귀환을 반기는사람도 있었지만, 파리야스가 떠
만약 울산이 K리그 우승을 한다면 이런 이유 때문일까?
울산-포항-전북 3팀의 접전을 벌이고 있는 상황에서 만약 울산이 우승을 한다면 아마도이런 이유 때문이 아닐가 싶다. 3위 포항 : 황선홍 감독 - 황선대원군 - 황선홍 감독은 왕이다. 2위 전북 : 최강희 감독 - 강희대제 - 최강희 감독은 황제다. 1위 울산 : 김호곤 감독 - 호곤신, 호곤느님, 철퇴신, 호맨 - 김호곤 감독은 신이다. 아마도 왕보다 황제가 높으니 전북이 2위 할것 같고, 김호곤 감독은 이미 인간계를 넘어서 신이 되었기에 왕과 황제보다 위에 있을 것 같은 느낌? 뻘글이라도 느낌 아니까~
![[47] 유망주들의 J리그 러쉬와 K리그 윤석영의 EPL행이 시사하는 것..](https://img.zoomtrend.com/2013/01/25/e0041802_510152c986c4d.jpg)
[47] 유망주들의 J리그 러쉬와 K리그 윤석영의 EPL행이 시사하는 것..
윤석영, QPR로 이적…박지성과 한솥밥 윤석영이 박지성이 뛰고 있는 QPR로 전격 이적했다. 이전날 풀럼의 입단테스트 이야기가 오갔을 뿐, 윤석영의 유럽 행선지가 QPR이 될 것이라곤 누구도 예상하지 못하지 않았을까? QPR이 현재 EPL 최하위팀이기 때문에 윤석영을 우려의 시선으로 보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기우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어차피 EPL 중위권이상의 팀에 들어갈 경우 윤석영이 경기에 많이 나올 확률은 크지 않고, 행여나 2부리그로 떨어진다고 해도 그 2부리그도 윤석영에겐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무슨 걱정이 필요한가? QPR 주장이 박지성인데? 적어도 잉글랜드 축구에 적응하는데 박지성의 존재는 어마어마하게 클 것이다. (추가:박지성이 주장직을 박탈당했다네

황선홍명보의 절반의 성취
2002년 최고의 장면 중의 하나- 출처 : 연합뉴스 - 10년 전, 항상 까임의 최전방에 선 두 노장이 있었습니다. 90년대 한국 축구를 대들보였던 황선홍, 홍명보 이 두 사람은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월드컵 첫번째 1승, 16강은 물론 4강이라는 성적을 일궈내며 험난하고 참혹했던 선수생활을 좋게 마무리 합니다.(실질적인 은퇴식은 월드컵 후에 열렸던 브라질과 평가전) 황선홍은 부상의 여파로 곧 현역 선수에서도 곧 은퇴를 했고, 홍명보 선수는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 LA갤럭시에 진출해서 활동하다가 은퇴합니다. 이후 두 사람은 여느 유명 선수들이 그랬던 것 처럼 지도자의 길을 걷게 됩니다. 홍명보의 경우는 축구 행정가가 될 것 같았지만, 국가대표 코치직을 거치며 대표팀 지도자로 길을 걸었습니다. 이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