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완지-QPR, 설날 코리안더비 이뤄질까?
By 끄적끄적 | 2013년 2월 9일 |
기성용(24)의 스완지시티와 박지성(32)과 윤석영(23)의 퀸즈파크레인저스(QPR)가 한국 최대명절 설에 맞대결을 펼친다.
[맨유 EPL] 카가와신지 못한다못한다 박지성 클래스
By NewsBeple-뉴스를 재밌게 보는 댓글의 댓글 | 2013년 3월 3일 |
[맨유 EPL] 카가와신지 못한다못한다 박지성 클래스 카가와신지 못한다못한다 박지성 클래스 루니랑 반페르시가 잘해줬네 솔직히 어제 신지 잘하긴했네요.. 첫번째골은 거의뭐 주워먹는듯했지만 두세번째골은 어느정도 여유도있었고그래도 상대적으로 약팀이랑 경기에서 헤트트릭 한거보단중요한경기마다 상대선수 묶어두고 중요할때마다 골넣어준 박지성선수가 카가와보단 맨유에 더 잘어울리느거같네요가가와 그래도 멘탈은 좋은편인데.. 일본인이라는이유로 한국에서 그냥 까이는 선수..-0-실제로 보면 욕한번 못할 것들이 키보드로 한다고 참.... 카가와신지 못한다못한다 까길레 진짜 못하는줄알았더니 이제보니까 그냥 열등감에서 까는거였네.. 데뷔첫시즌부터 헤트트릭에 리그에서만 5골 2어시? 헐....멀쩡한선수를 까다니..이래서 국빠 국
사람이 가진 울분 함부로 보는 이들이 종종 눈에 띕니다. 그리고, 그 울분이 한 사람이 가진 재능을 빠르게 소모시키는 느낌이 듭니다.
By 암호 | 2013년 4월 28일 |
어제 일이 있어, 오늘에서야 들어왔는데요. 전에 아빠늑대님이 올리신 글에 단 댓글에 붙인 비로그인분이 쓴 덧글을 좋게 보다가 점점 욱하는 마음이 생기더군요. 비로그인으로 올려진 댓글 내용에는 없지만, 박지성이 고교 때까지 언론에서 주목하는 한국 축구 유망주로 승승장구 하였고, 그러다가 건방져서 대학에 겨우 들어가서, 운좋게 올릭픽 축구 대표에 선출된 것으로 인해, 국내리그에서는 못받을 좋은 금액으로 J리그에서 뛰었다는 식으로 느껴지더군요. 제 착각이면 좋겠습니다. 저기 캡쳐 및 댓글에는 쓰지 못 했는데, 박지성 재능을 인정하고 도와준 현장 지도자들은 무사했을까요? 이학종 감독이 당한 것만 박지성 부친이 언론에 올려진 당시 상황에 대해서만 보아도 알만합니다. 불이익이 아주 대단했겠죠. 그렇게나
[야구] 울쪽도 막장 이지만 ...
By 봄~ 가을 에만 활동 하는 블로그. | 2013년 7월 11일 |
최근 논란이 되는 그 종목은 .. 체계화 국제화 된 공신력있는 세계기구에 속해 있는 협회인데도선수나 협회나 울 리그 협회나 선수와 하는 짓은 틀린게 없네 ..(제식구 챙기기 , 은폐축소 , 눈가리고 아웅)이런것은 대한민국의 체육인의 정석테크트리인가? 아님 인류 라는 종족의 종특인가 ?! 아무리 그래도 무징계는 좀 심한듯 .. 만약 WBC 나 베이징 올림픽에서 야구 대표가 저런식으로 써갈겼다면 과연 크보는 어떻게 반응 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