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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FX+54:감자 고로케를 만들었습니다.
일요일이었습니다. 다음주 도시락 및 식사 반찬을 무얼로 할지 고민을 하다가 감자가 싸고 맛있기에 감자 고로케를 만들어 냉동해 두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시간도 있고 말라가는 빵도 있었으니 더할나위 없는 계획처럼 보였지요. 그래서 슈퍼에 다녀와 필요한 재료를 산 뒤 바로 고로케 만들기에 들어갔습니다. 1. 일단, 말라비틀리는 모습이 맘에 들지 않았던 빵가루를 푸드프로세서에 넣고 갈아 버렸습니다.* 굳이 처음에 갈 필요는 없습니다. 2. 그리고, 감자를 삶습니다. 저는 껍질째로 삶은 뒤 젖은 행주로 한꺼번에 벗기는 편을 선호합니다. 감자를 삶는 동안, 밀가루를 묻힐 큰 트레이를 미리 꺼내 두었습니다. 3. 속으로 쓸 양파와 당근을 잘게 썰어 둡니다. 개인 취향에 따라 미리 볶아 두

식도락은 계속된다_바라나시에서도
나의 여행중 참맛은_이것 저것 새로운 음식들을 맛본것일거다_ 물론 낯선 곳에서 아무거나 먹을 순 없기에여행책자에서 알려준 음식점을 가거나_한국인이 알려준 음식점혹은 인기가 많은 곳을 찾는 것이 쉽기는 하다_ 하지만 여행의 참맛은 그곳에서 새로운 음식을 맛보는 것이라 생각한다 새로운 음식이 내 입맛에 맞을때,그때의 쾌감은 감히 그 어떤것과도 비교할순 없을 것이다_ 바라나시의 유명한 라시집이 있다몇군에 있지만_난 부끄럼을 타는 그분(?) 라씨집을 자주 가곤 했다나의 숙소는 그곳에서 약간 멀리 떨어져 있기에그곳을 가기위해선 몇분간의 긴 거리를 걸어야만 했다_ 몇번을 오가다 보니주변으로 시선이 가기 마련난 호기심에 찬 눈으로 이곳 저곳을 기울였고, 라씨집 도착 몇 블록 전난 새로운 가게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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