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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posts주말은 오리와 함께 보냈습니다(Ori and the Will of the Wisps, 오리와 도깨비불)
햐아, 이 게임이 뭐라고. 주말을 홀랑 잡아먹었네요. 지난 번에 게임패스 테스트? 한다고 받아뒀다가, 한번 해보고 재밌네-하고는 있었지만, 게임 할 시간이 없어서 손대지 않고 있었거든요. 그러다, 지난 번에 산 게임서 T4 pro 게임패드 테스트 해 본다고 열었는데... 그 자리에서 6시간을 달렸습니다. 별 일 아니긴 한데 ... 게임에 손 댄 시간이 새벽 2시였다지요. 정신 차려 보니 벌써 동이 텄다는 슬픈 이야기. 제가 좋아하는 플랫포머(...라고 요즘 부른다고 하네요) 게임입니다. 악마성 드라큘라처럼, 큰 맵을 돌아다니며 액션을 펼치고 수수께끼를 풉니다. 매뉴얼 잘 안보고, 스토리 상관 없이 여기 저기 돌아다니기를 좋아하니... 그냥 이거도 될까? 이러면 어떨까? 하면서 움
[DOS] 불사조덕: 최후의 전사 (1995)
1995년에 ‘Microbase’에서 개발, 삼성전자에서 MS-DOS용으로 발매한 종 스크롤 슈팅 게임. 내용은 인간들이 핵전쟁을 일으켜 인류가 멸망하고 지구상의 모든 생물체가 괴멸의 위기에 처했는데. 단 하나의 생명체인 ‘오리’만이 방사능에 노출되었어도 죽지 않고 오히려 고도의 지능이 갖고 진화하여 덕 일족을 자처하기에 이르고. 덕 일족의 덕 황제가 295년 지구를 은하계에 널리 알리고자 ‘지구 방문의 해’를 선포하여 은하계 곳곳의 외계인을 초대했다가, 제 15 행성의 ‘고퍼’ 대왕이 지구를 침략하자, 덕족이 용사들을 모집하여 ‘불사조 특공대’를 결성해 외계인의 침략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개발사 이름이 ‘Microbase’라서 서양 게임 느낌 나는데 정작 발매사가 ‘삼성전자’이고.
오랜 세월 넘어 주목받기 시작한 포켓몬
포켓몬스터 1세대에 처음 등장하여 긴 포켓몬 역사를 함께 해 온 파오리(카모네기)...귀여운 외모와 파를 들고 다닌다는 특이한 컨셉을 가진 녀석이지만 포멧몬스터 중 최하위권의 낮은 종족값 때문에 오랜 시간 동안 유저들로부터 외면받아온 불운의 포켓몬이었습니다. 실전에서 활약이 불가능한 수준의 성능에다 7세대 이전까지는 진화나 강화폼도 없어서 그저 도감등록용으로 치부되던 파오리가...드디어 7세대(소드쉴드) 에서 근 22년 만에 진화체가 발견되었다는 기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그 이름은 바로 창파나이트... 아직 능력치와 세부기술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저 느끼한 눈매와 대비되는 창 든 검사의 이미지가 오묘하게 얽히면서 많은 팬들로부터 관심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창파나이트는 파오리가
![[제주도] 제주시민속오일시장 한바퀴](https://img.zoomtrend.com/2019/07/22/c0014543_5d325ef4ef98e.jpg)
[제주도] 제주시민속오일시장 한바퀴
제주공항이나 제주항에서 움직이며 많이 보았던 5일장이지만 아무래도 전통시장이라 들려본 적은 없었는데 제주누님 추천으로 들려보았네요. 입구도 크지만 내부도 상당한데 주차가 나름 괜찮고 넓어서 좋더군요. 오랜만에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했던~ 오리들이 모여있는게 귀엽~~ 닭들도 한가득~ 오골계같은건가 영계들도~ 토끼들도~~ 옷가게도 많고~ 친구도 지른ㅋㅋ 분식류도 ㅜㅜ 다양했던~ 칼은 뭔가 ㄷㄷ 얇은 호미같은 것도~ 뻥튀기도 오랜만인~ 뭔가 진짜 기계(?)같이 생겼네요. ㅎㅎ 옥수수~~ 생선까지~ 상들도 오랜만~ 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