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와도깨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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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나의 스팀 플레이사 돌아보기 in 2021 - 27위 오리와 도깨비불
제목: 오리와 도깨비불 - Ori and the Will of the Wisps (스팀 스토어) 출시: 03/2020 제작사: Moon Studios GmbH (개발), Xbox Game Studios (유통) (이하는 모두 이 글을 쓰는 시점에서의 숫자들입니다) 플레이 시간: 49 시간 순위: 27 엔딩 도달 여부: 2회 달성 스팀 어치브먼트: 37 / 37 (100%) 소감: 전작 오리와 눈먼 숲(Ori and the Blind Forest)을 했을 때는 엄청난 명작이라 생각하는 공허 기사(Hollow Knight)를 한 직후였기에 너무 기대치가 높은 상태에서 플레이했다면, 이번 후속작은 전작이 (너무도 높았던) 기대보다 별로였던 상태에서 플레이하였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그
주말은 오리와 함께 보냈습니다(Ori and the Will of the Wisps, 오리와 도깨비불)
햐아, 이 게임이 뭐라고. 주말을 홀랑 잡아먹었네요. 지난 번에 게임패스 테스트? 한다고 받아뒀다가, 한번 해보고 재밌네-하고는 있었지만, 게임 할 시간이 없어서 손대지 않고 있었거든요. 그러다, 지난 번에 산 게임서 T4 pro 게임패드 테스트 해 본다고 열었는데... 그 자리에서 6시간을 달렸습니다. 별 일 아니긴 한데 ... 게임에 손 댄 시간이 새벽 2시였다지요. 정신 차려 보니 벌써 동이 텄다는 슬픈 이야기. 제가 좋아하는 플랫포머(...라고 요즘 부른다고 하네요) 게임입니다. 악마성 드라큘라처럼, 큰 맵을 돌아다니며 액션을 펼치고 수수께끼를 풉니다. 매뉴얼 잘 안보고, 스토리 상관 없이 여기 저기 돌아다니기를 좋아하니... 그냥 이거도 될까? 이러면 어떨까? 하면서 움
[PC] 오리와 도깨비불 클리어 후기
혜자넘치는 엑스박스 게임패스 덕분에 뜻하지 않게 플레이하게 되었다. 일단 이걸 게임패스로 풀어준 마소에게 업드려 절하고 싶다.진짜 우주명작. 사실상 메트로베니아 게임으로서는 처음이고, 플래포머 게임으로 한정지어도 제대로 플레이 했던 건 20년도 전에 PC로 메가맨X4를 플레이했던 게 마지막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짜여진 게임 구조 덕분에 크게 헤매지 않고 플레이할 수 있었다. 총 플레이 타임은 대략 20시간 정도. 아직 클리어하지 못한 서브퀘가 좀 되니까 제대로 다 깨면 25시간 전후가 되지 않을까 싶다.1편인 오리와 눈먼숲은 플레이하지 않았지만 꺼라위키를 통해서 스토리만 훑고 플레이해도 큰 지장은 없는 수준이다. 그래픽은 아름답다는 경지를 넘어 한편의 예술작품을 보는 것 같다. 사운드는 칭찬 수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