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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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저스3: 인피니티 워>(2018) 스포일러 없는 리뷰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가 처음 선을 보였을 때쯤,사람들은 , , 독립된 영화 등을 두고, 을 위한 떡밥 내지는 예고편에 불과하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는....... 일단 아주 잘만든 영화입니다. 루소 형제는 확실히 지니어스에요. 인정합니다. 루소 형제는 코미디영화도, 액션영화도, 로맨스영화도, 스릴러영화도, 심지어는 공포영화도 기가 막히게 잘 만들겁니다. 이 영화는 마치 5편 정도의 영화를 한꺼번에 보는 느낌을 줍니다. 게다가 액션 시퀀스가 끊기지 않아서 2시간 30분이라는 긴 러닝타임이 거짓말처럼 녹아 없어져버리죠.정말 정말 정말로 잘만든 영화라고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
![[전단지] 아델라인: 멈춰진 시간 (일본판/한국판)](https://img.zoomtrend.com/2018/03/11/a0007328_5aa47f33d6d88.jpg)
[전단지] 아델라인: 멈춰진 시간 (일본판/한국판)
큰 사고를 겪은 후 노화를 멈춰 영원한 젊음을 가지게 된 여성의 이야기 의 일본 전단. 29세의 모습으로 107세를 맞이한 주인공 아델라인 역을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맡았다. 일본 제목은 인데, 주인공이 늙지 않는다는 설정 외에는 판타지적인 요소가 없다 보니 전단을 통해서도 딱히 그런 인상을 받진 않는다. 전반적으론 차분하고 무난한 로맨스 영화의 홍보물로만 보이는 정도. 우리나라 전단. 화면 곳곳에 뿌려진 문장들이 묘하게 좀 가벼운 느낌을 주긴 하나(으아어어어 저 말줄임표 좀 어떻게!), 개인적인 느낌에 기대자면 영화 자체의 성격과 분위기는 일본판보다 우리나라 쪽이 더 마음에 든다. 얼마전 케이블TV를 통해 뒤늦게 보고 생각난 김에 올리는 포

지금 일본 영화는 곧 이들이다
2003년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의 '밝은 미래'가 개봉했을 때 일본 영화는 어떤 바통 터치의 순간을 맞이했다. 나이는 세 살 터울이지만 데뷔가 11년이나 차이나는 아사노 타다노부와 오다기리 죠가 일본 남자 배우 판에 눈에 띄는 분기점을 제시했기 때문이다. 극중 물수건 공장에서 일하며 초초하게 살아가는 유지(오다기리 죠)가 유일하게 마음을 털어놓는 건 공장 동료 마모루(아사노 타다노부) 뿐이었고, 이들의 관계는 흡사 형제처럼 보였다. 마치 유지에게 일본 영화의 미래를 위탁하는 듯 마모루는 세상을 뜨고 말았다. 극중 둘의 나이 차도 세 살이다. 그리고 배우의 이름은 줄곧 일본 영화를 설명해왔다. 호러와 '러브 레터' 류 로맨스 영화의 필터를 걷어내면 일본 영화를 수식하는 건 특정 감독 못지 않게 배우들의

최악의 하루 | 폭발직전의 여름로맨스 | 오늘 빵, 터진다
감독과 각본이 동일 인물이다.김종관님 작품을 앞으로도 챙겨봐야겠다. 이 영화가 취향인 건, 캐릭터들의 완벽한 합(合)인 것도 이유지만 무엇보다도처음부터 끝까지 극 중의 모든 대사가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점이다. 다만, 이 영화에서의 유일한 옥의 티는...기자 역으로 나온 여성인데,일본 유학까지 다녀온 설정인데, 일어를 감정 없이 책 읽는 걸 보고...차라리 유학 설정을 뺐으면 그나마 납득이 됐을...술술 일본어가 입에서 나온다고 일본어 잘한다는 생각을 하는 시대는 지나지 않았나..(내가 감독이었으면... 이 영화의 완성도를 위해 배우를 바꾸던, 설정을 바꾸던 했었을 텐데..)(뭐, 난 입만 살았으니까) 이 영화의 엔딩이 의외로 참 따뜻한 위로가 됐다.이와세 료의 목소리는 듣는 걸로도 편안해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