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영화

포스트: 318|아이템:로맨스영화(123)
Tags

Posts

318 posts
내아내의 모든것 임수정 이선균 명대사 줄거리

내아내의 모든것 임수정 이선균 명대사 줄거리

내 아내의 모든 것 민규동 감독 2012년도/ 15세/ 멜로,로맨스/코미디 네이버평점 8.58 그냥 가벼울거라고 생각했지모야모야 내 아내의 모든것 깊이있는 멜로엽기드라마였어. 웃다 울어쪄. 진작볼껄.. 빨리 포스팅 하고싶었는데 ㅠ 줄거리 일본에서 급 지진때매 놀라 임수정이선균이 테이블밑에 같이숨는바람에 예쁘게 인연이 시작된 부부 7년이 흐르니 그녀는 히스테릭이 됐다. 내아내의 모든것 임수정 모해 언제와 언제와 화장실에서도 즙마셔 즙마셔 보는 나도 숨이 막힌다 ㅋ 옷도 훌훌 벗고 갈아입고 출근하고~~~ㅋㅋ 이선균은 아내로부터 자기를 멀리 보내고싶은 생각이듬 주부들 와있는 모임에서도 한 건 한 임수정 ㅋㅋ 무척이나 솔직하고.......

조제

DID U MISS ME ?|2020년 12월 18일

원작이 되는 이누도 잇신의 을 굉장히 좋아한다. 어린 시절 내 감수성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쳤던 작품이었고, 무엇보다 그런 걸 떠나서도 영화 자체의 완성도가 뛰어나지 않았나. 때문에 이번 리메이크를 기대 반, 걱정 반의 마음으로 기다렸었다. 근데 이렇게 나올 줄은 몰랐지. 그럼에도 원작과의 비교는 최대한 피하며 이야기해보겠다. 리메이크판이 원본과 꼭 똑같이 진행되어야 한다는 원작 제일주의 같은 마인드는 없으니까. 딸 잘라 말해 사랑의 시작과 그 끝을 함께 다루는 멜로 드라마로써 형편없는 구성을 취하고 있다. 영화의 런닝타임이 거의 두 시간인데, 두 주인공이 제대로된 첫 키스를 하고 연애를 시작하는 것이 영화 시작하고 대략 1시간 20여분 지난 지점이다. 그럼

<윤희에게> 치유와 재미까지

<윤희에게> 치유와 재미까지

김희애 주연의 드라마 로맨스 영화 시사회를 다녀왔다. ​딸과 살며 고단하고 삶의 의욕도 없어 보이는 '윤희'에게 한 통의 편지가 오고 그 편지를 쓴 일본의 한 여자의 잔잔한 이야기가 조금씩 전개되었다. 소란스럽거나 떠들석한 대사는 없지만 여성적인 섬세함과 쓸쓸한 감성이 점점 이야기에 빠지게 하며 동화같이 펼쳐지는 설경과 그에 따르는 추억 돋는 풍경들이 운치있게 펼쳐져 간만에 진한 감성에 젖어들 수 있었다. 현실적 대화들이 오가며 웃음을 톡톡 던지기도 하고, 깜찍하고 당돌한 개성있는 캐릭터를 잘 소화한 새봄 역의 신인 김소혜와 역시 관록있고 안정된 깊은 감정연기의 김희애 등 연기 호흡이 맛깔나서 큰 감상포인트였다. 미묘하고 예민한 감정들을 섬세하고 밀도있는 극의 흐름으로 담아

<파이브 피트> 더 간절하고 아름다운

<파이브 피트> 더 간절하고 아름다운

거리를 나타내는 제목에서 어떤 사연이 있을지 매우 궁금해지는 드라마 멜로 로밴스 영화 시사회를 지인과 감상하고 왔다. ​애써 밝은 모습으로 씩씩하게 생활하는 소녀가 같은 공간이지만 거리를 유지해야하는 상대를 만나 조금씩 희망을 꿈꾸게 되는 독특한 병원생활을 그린 이 영화는 가슴 아프고 암울한 소재가 바탕이지만 유쾌하고 감각적이며 아름다운 전개를 보여 간만에 진한 감흥을 느낄 수 있었다. ​보통 사람들에겐 별거 아닌 그들이 꿈꾸는 많은 일들, 딱 잘라 논할 수 없는 삶과 죽음이란 깊은 화두를 이들의 간절하고 눈물겨운 용기와 도전이란 메시지로 풀어내어 남다른 공감과 감동이 전해졌다. ​아픔이 있는 내 상황도 있고, 치열하게 삶을 살 수 밖에 없는 이들의 삶 속에서 피어난 더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