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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BA PO] 쉐릴 리브 (미네소타) 감독 - 홀짝의 고수

[WNBA PO] 쉐릴 리브 (미네소타) 감독 - 홀짝의 고수

WNBA 세미 파이널이 3차전을 마치면서, 양쪽 모두 시리즈 2-1로 각각 뉴욕과 미네소타가 앞서 나가고 있다. 벼랑 끝 전술로 나왔던 라스베이거스는 홈에서 첫승을 거두며 한 숨을 돌렸고, 코네티컷은 홈에서 패배를 하며, 이제 벼랑 끝에 몰리게 되었다. 워낙 전력들이 막강한 4강 팀들이다 보니, 이번 세미 파이널 시리즈는 감독들의 체스, 혹은 홀짝 게임에서 승부가 갈리고 있다. 1) 미네소타 링스 (90) @ 코네티컷 선 (81) 미네소타의 공수 핵심은 나피사 콜리어와 앨라나 스미쓰이고, 코네티것은 앨리사 토마스 - 브리오나 존스 - 드와나 보너의 3각 편대이다. 시리즈 1승을 안고 적지에서 미네소타를 맞이 했던 코네티것은, 나피사 콜리어.......

[WNBA] 알리사  필리 (미네소타) - "0.1톤 루키 from 알래스카"

[WNBA] 알리사 필리 (미네소타) - "0.1톤 루키 from 알래스카"

지금 WNBA 현역 선수들 중에서, 0.1톤이 넘어가는 선수들로는, 워싱턴의 스테파니 돌슨과 달라스의 티에이라 맥코완이 쌍벽이었는데, 188cm로 저 둘보다 신장은 작으면서 무게는 더 나가는, "저런 체형으로 어떻게 농구를 하지?" 싶은 루키가 있다. 그것도 이번 슈퍼 드래프트의 1라운드 8번 대어급. 미네소타 링스의 홈코트인 타겟 센터의 객석에는, 딸의 경기를 위해 알래스카에서 찾아 온 아빠 빌리 필리가 앉아 있었는데, 일단 아빠의 체구가, "인크레더블 헐크". 그리고 아빠의 응원 덕분이었는지, 오늘 알리사 필리는 자신의 커리어 하이는 물론이고, 팀내 최다 20 득점 (3점포 4방 포함)을 기록했다. "인크레더.......

[WNBA] 미네소타 Collective Effort - 뉴욕 리버티 침몰

[WNBA] 미네소타 Collective Effort - 뉴욕 리버티 침몰

어느 나라, 어느 리그에서든, 상위권 팀들의 공통점은, 일단 디펜스 강도가 하위권 팀들과는 격이 달라진다. 어제 박지현이 NBL1에서 드디어 첫 고생을 한 이유도, 승률 5할을 유지하는 중위권의 일라와라부터는, 2부 팀들이어도 만만한 상대가 없다. 아르헨티나의 베테랑 스몰 포워드인 에밀리아 가르시아 리온 (Emilia Garcia Leon / 180cm / 30세)이 박지현에게 달라 붙자, 결국 파울 트러블에 걸리면서 제대로 힘을 써 볼 수가 없었다. 저런 무명의 포워드들은, 아마 전세계 여자 농구에 바글바글 거릴텐데, WKBL에서 박지현을 마크하던 포워드들과는 급이 다르다. 7월초에 2부 최강 앨버리-우동가를 만나기 전에, 큰 공부를 했다고 보여진다.......

[WNBA] 알라나 스미쓰 (미네소타): 파워 & 스피드 >> 시애틀 스톰 제압

[WNBA] 알라나 스미쓰 (미네소타): 파워 & 스피드 >> 시애틀 스톰 제압

"로스터의 네임 밸류로 농구하는 거 아니다." - 하나원큐 수령님 요즘 NBA 플옵을 봐도 그렇고, 작년 WNBA의 결승, 또 이번 WKBL의 결승 모두, 화려한 로스터를 자랑하는 팀들이, 정작 우승을 못한다. 탄탄한 코어 기반 위에, 슈퍼 스타를 영입하여 "Cherry on Top"을 완성한 팀들이, 우승하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 미네소타 링스 (83) @ 시애틀 스톰 (70) 시애틀의 홈 코트인 클라이밋 플레지 아레나. 온통 그린 컬러로 도배가 된, 세계 최고 수준의 여자 농구 코트이고, 이제는 구단 주주가 된 수 버드가, 코트사이드에 앉아 있었다. 해설진 " 시애틀이 설마 이번 시즌에는, 주얼 로이드 혼자 농구하고, 결국은 또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