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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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상반기 베스트셀러 (핑크팬더 선정)
2025년 상반기 베스트셀러 25년 상반기에는 총 32편의 책 리뷰를 썼습니다. 그 중에서 딱 보자마자 괜찮았다. 이렇게 생각한 총 8편을 선정했습니다. 심각하게 생각하진 않고 보자마자 이거다. 한 작품이라 나중에 변경할 수도 있긴 합니다. 그럼에도 첫 느낌이 중요하죠. 한 권씩 1월부터 순차적으로 책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겠습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제가 쓴 책 리뷰를 읽으시면 좋습니다. https://blog.naver.com/ljb1202/223718031425 누가 뭐래도 지금은 문화 강국이자 중심지인 미국. 그 중에서도 뉴욕 MoMA미술관이 어떻게 지금처럼 되었나. 이걸 읽으면서 미국이 대단.......

2025 서평 #94 AI 상식 사전(CRETA) / 김지현 지음
AI에 대해 처음 흥미를 가진 건 챗GPT를 써보면서였다. 단순한 질문 답변을 넘어 문장 생성, 요약, 정리까지 해내는 걸 보고 이건 단순한 유행이 아니라 앞으로의 ‘기본기’가 되겠다는 확신이 들었다. 시대를 앞서간다기보다는 트렌드를 따라가려 노력하는 편이라, 그때부터 AI 관련 뉴스나 책들을 꾸준히 찾아보고 있다. 그런 과정에서 만나게 된 책이 김지현 저자의 『AI 상식 사전』이다. 제목처럼 이 책은 AI에 관한 50개의 상식을 ‘사전’처럼 정리한 입문서다. 저자는 SK 경영경제연구소 부사장이자 오랫동안 IT와 디지털 혁신 분야를 연구해온 전문가다. 그 덕분인지 내용은.......

2025 서평 #93 료의 생각 없는 생각(열림원)
저자가 누구인지 모른다. '료'라는 이름도 낯설었고, ‘런던베이글뮤지엄 브랜드 총괄 디렉터’라는 직책 역시 나에게는 딱히 흥미를 끌만한 요소는 아니었다. 다만 ‘생각 없는 생각’이라는 제목이 이상하게 마음에 걸렸다. 뭔가 익숙한데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평소 내가 자주 떠올리는 공허한 질문들, 무의식처럼 지나치는 고민들을 누군가 기록해놓은 것 같았다. 그런 느낌 하나로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잘 닦여진 길이 아닌, 전혀 가보지 못한 길을 선택했다가 이내 막히고, 다시 돌아나와 또 다른 방향으로 걷기를 반복했던 나의 삶이 이 책의 제목과 닮아 있다는.......

갈매기의 꿈 현문미디어 관계자님께~ㅎ
갑자기 갈매기의 꿈이 읽고 싶어졌던 날.. 책을 주문하게 되었다 책은 주문한 건 4월인데 읽은 건 며칠 전이다. 책꽂이에 꽂혀있던 갈매기의 꿈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다가 오늘은 .. ㅎ 읽고 싶다 생각한 날 한 번에 끝까지 읽게 되었다. 가방에 책을 넣고 다니는 것은 어떤 날은 지갑에 돈이 두둑한 것만큼이나 뿌듯한 것 같기도 하다. 기억에 남는 문구들~ 가장 높이 나는 갈매기가 가장 멀리 본다 공간을 초월하면 이곳만 남고 시간을 초월하면 지금만 남는다. 카르페디엠 Seize the day 자유와 비상으로 이루어진 완전한 관념이라는 것을 두껍지 않은 책이지만 읽고 나면 우리 주변에 조나단의 이야기가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는 것을 알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