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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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싶은 날엔 울어도 괜찮아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지난 며칠을 곁에 두고 읽었습니다. 책을 접어놓으면 나중에 다시 볼 때 회상 타임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베푸는 것에 대한 의미 블로그 글 쓰기로 모으는 해피빈 그리고 또 다른 나눔에 대해서 요즘 많은 생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 모리 교수님 춤추는 이야기 보면서 리처드 파인만이 생각나기도 했습니다. 살아있는 장례식 이걸 보면서 가장 많이 후회했던 것 같기도 했습니다. 명절에 얼굴 한 번 더 봤어야 하고 한 명이라도 더 모였어야 하는데.. 라는 아쉬움이 돌아가신 아빠 생각과 함께 계속 마음속에 맴돌고 있네요 진정한 의미를 찾아서 나에게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을 찾아서 내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해서.......

소설 추천 갈팡질팡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 이기호 작가 한국단편소설
소설 추천 갈팡질팡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 | 이기호 작가 한국단편소설 표지가 쨍하는 연두색이다. 책의 제목 글자는 갈팡질팡 하며 전면부에 나열되어 있다. 그리고 한 사람이 맨발에 머리를 부여잡고 답이 없어 고심하는 모습이다. 바닥의 발자국은 인물의 갈팡질팡 답 없는 심리를 보여준다. 이기호 작가의 를 인상 깊게 읽어서 그의 다음 책을 읽었다. 어디서 많이 들어봤다. https://blog.naver.com/intool/223944647026 누군가의 묘비명이라고 들은 것 같은데 거기서 아이디어를 얻어 확장한 제목인가 했더니 아니고 버나드 쇼의 묘비명을 그대로 차용한 제목이었.......
![[웹툰단행본] 만화 『나 혼자만 레벨업』 14권 한정판 후기 + 인터넷 교보문고 사은품 리뷰](https://img.zoomtrend.com/2025/08/19/36d2a792-ce63-52e2-bbbc-2a2c5c17ba75.jpg)
[웹툰단행본] 만화 『나 혼자만 레벨업』 14권 한정판 후기 + 인터넷 교보문고 사은품 리뷰
안녕하쒜요~!!! 넵투립니다. 저는 지금 휴가를 즐...기고 있다고 해야하나? 다만 너무 더워서 일단 집에서 피신 중입니다. 이사한 이후로 가족들이 자주 다녀가기도 해서, 손님 맞이도 하면서 이번 여름 휴가는 집에서 이사 후 미처 치우지 못한 것도 치우고, 정리할 거 정리하는 등으로 시간을 보내려구요. 참고로 오늘은 대문의 보양지를 제거했는데요... 앞, 뒤로 아주 야물딱지게(?) 붙어있어서 제거하는 데 너무 힘들었습니다 ㅠㅠ 땀 뻘뻘 흘리면서 대문에 스크래치 나지 않게 조심조심 뜯었어요 ㅠㅠ (이게 이렇게 힘들 줄은 몰랐다) 여튼, 오늘은 오랜만에 만화책 들고 왔습니다. 여운으로 즐기는 '쉬어가는 책'.......
![눈물을 마시는 새 [전 4 권]](https://img.zoomtrend.com/2025/08/19/a3c6ed0e-52b6-58de-847e-1ce01b10dcc2.jpg)
눈물을 마시는 새 [전 4 권]
'눈물을 마시는 새'를 읽었습니다. 처음 나왔을 때 읽었으니 거의 20년 전이네요. 기억이 흐릿한채 다시 읽을 수 있었으니 '안 읽은 눈 삽니다'의 '안 읽은 눈'이 된 셈이네요. 책을 읽으며 여러번 감탄하면서 읽었는데요, 동시에 읽기 힘들다는 분들도 많았어요. 확실히 오래전 작품이기 때문에 요즘 트렌드에 맞는 소설은 아닙니다. 명확하고 짧게 도파민을 주는 작품이라기보다 오래 묵혀두고 마지막에 이해시키는 스타일이죠. 따라서 쇼츠나 웹소설에 익숙한 요즘 세대들에게는 접근성이 떨어질 수 있겠어요. 90년대말, 2000년대 초는 한국 판타지 문학의 전성기라고 할 만큼 많은 작품들이 쏟아져 나온 시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