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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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 읽은 책 15권 누적 15권. 한국 소설 10권 / 외국 소설 5권
1월에 읽은 책 한국 소설 10권 / 외국 소설 5권 감기로 2주를 날려먹었더니만 1월부터 참담한 결과가 나왔다. 허긴, 1월엔 책 읽기뿐 아니라 모든 것이 망했다. 이제 도서관에 희망도서도 들어오기 시작했고, 감기도 떨어냈으니 2월부턴 제대로 달려봐야겠다. 몇 권 안 되어서 정리할 것도 없지만, 매달 하던 일이니 빼먹을 수는 없지!! 재밌다는 이야기를 한참 전부터 들었는데, 이제야 읽었네! 표지 갈이 해서 새 책으로 나왔기에 가능했던. 역사 팩션 두 권 모두 꽤 재밌었다 . 청소년 소설 두 권도 나름 괜춘

2026 서평 #4 호기심 미술 책방(미디어숲) / 김유미 지음
한때 '호기심'은 내 삶의 한 부분을 차지한 것 같다. 그랬기에 상도 받아본 적 없는 이가 글 쓰는 전공을 선택해서 입상을 하고, 사진을 찍고, 매일 손글씨를 쓰며 다양한 일을 했던 게 아닐까? 이 책은 그런 나와 잘 맞을 것 같은 제목이라 읽어보고 싶었다. '프롤로그'와 '안내데스크'를 읽으며 더 책을 잘 고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쉬운 것은 표지가 약간 찢어진 상태로 책이 왔다는 것. 아쉬움을 뒤로하고 본격적으로 책을 읽어가기 시작했다. 책은 '1층 호기심의 방', '2층 아트 타임머신의 방', '3층 현대 미술.......

2025 서평 #177 인생 문장(이일상) / 조 패슬러 엮음
인생을 바꿔 놓을 문장이 내게 있을까? 바꿔 놓는지는 모르겠으나 힘이 되는 문장들은 떠오른다. 아직 내가 뭔가 이룬 것이 없기에 '인생 문장'이라고 할만한 문장을 떠올리는 것도 어려울 것 같다. 많은 책을 읽으며 여전히 나아지려 노력하고 있을 뿐. '들어가며'를 읽으며 저자가 왜 글을 쓰기 어려웠는지 이해가 될 듯했고, 책에 대한 기대치는 더 커져갔다. 책은 '인생의 문장', '작가의 문장', '사랑하는 문장' 총 3개의 장으로 구성된다.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가 됐던 부분은 작가들의 글쓰기에 관한 통찰을 얻을 수도 있다.......
![[책] 초역 부처의 말_코이케 류노스케](https://img.zoomtrend.com/2025/12/15/1765811398-ED9994EBA9B4ECBAA1ECB2982025-12-15190522.png)
[책] 초역 부처의 말_코이케 류노스케
코이케 류노스케 책 광고에서 본 글귀가 인상 깊어서 일부러 구입해서 읽은 책인데, 막상 책을 읽을 때는 그런 글귀를 찾을 수 없었다. 내가 너무 대충 읽어서 그런가 싶어서 일부러 천천히 읽었는데도 끝내 찾지 못했다. 사실 나는 일본 사람의 책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제목은 그럴싸한데 내용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았다. 뭔가 싱거운 느낌이랄까. 이 책도 그런 기분이 들게 했다. 어느 학자가 말하길 행복은 유전이라고 했다. 타고난 외모부터 성향, 성격, 도전, 지구력 등 행복을 좌우할 수 있는 많은 요소들이 유전의 결과란다. 난자와 정자가 만나 수정하는 그 순간 인생의 90%가 결정된다는 말도 있다. 우스갯소리로 행복하려면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