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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서평 #4 호기심 미술 책방(미디어숲) / 김유미 지음
한때 '호기심'은 내 삶의 한 부분을 차지한 것 같다. 그랬기에 상도 받아본 적 없는 이가 글 쓰는 전공을 선택해서 입상을 하고, 사진을 찍고, 매일 손글씨를 쓰며 다양한 일을 했던 게 아닐까? 이 책은 그런 나와 잘 맞을 것 같은 제목이라 읽어보고 싶었다. '프롤로그'와 '안내데스크'를 읽으며 더 책을 잘 고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쉬운 것은 표지가 약간 찢어진 상태로 책이 왔다는 것. 아쉬움을 뒤로하고 본격적으로 책을 읽어가기 시작했다. 책은 '1층 호기심의 방', '2층 아트 타임머신의 방', '3층 현대 미술.......

2025 서평 #11 한 번만 읽으면 여한이 없을 한비자(창해) / 김영수 편역
한비자를 제대로 접한 적이 없었다. 그런데 제목에 '한 번만 읽으면 여한이 없을'이라는 수식이 있어 어느 정도이기에 그랬을까라는 의문이 들었다. 진시황이 법가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는 이야기는 다른 고전들을 통해 알고 있었으나 한비자와의 관계에 대해 아는 것은 없었다. 한비자의 글을 보고 "이 사람을 한 번만 볼 수 있다면 죽어도 여한이 없겠다!"라고 했다던 진시황이었으나 결국 그 만남은 단발로 그쳤던 것 같다. 그리고 평생의 후회로 남게 되는 듯한 일화는 안타까울 따름이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한비자는 분명 알고 있었을 유세의 어려움 때문.......

대원수1호를 타는 전차장을 위한 안내서(wot관련)
동무가 KV-1S에서 왔건 KV-13에서 왔건 그것도 아니면 트리개정 전에 KV-3에서 왔건 그건 중요하지 않소. 확실한건 바로 이것이오. 동무는 인민의 전차, 인피니티 스트라토…… 아니, 강철의 대원수 스탈린 전차를 타게 되었다는것이요. 동무가 새로 타게 된 이 전차는 동무의 새로운 집이 될것이고, 어쩌면 관이 될것이요. 하지만 잊지마시오. 동무가 쓰러뜨린 파시스트, 자본주의자, 반동분자들의 시체는 당의 거름이 되어 더더욱 강한 국가가 탄생할것이요. 동무가 이 전차를 타게되면 일단 매우 기쁠것이요. 왜냐하면 기쁘지 않으면 좀 많이 시원한 장소로 가서 여름뿐만 아니라 몇년을 보내거나 머리에 구멍이 생겨서 시원해질테니 말이요. (세르게이 동무는 즉결처형, 안드레이 동무는 시워~언한 시베리아에서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