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의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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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 읽은 책 15권 누적 15권. 한국 소설 10권 / 외국 소설 5권

1월에 읽은 책 15권 누적 15권. 한국 소설 10권 / 외국 소설 5권

1월에 읽은 책 한국 소설 10권 / 외국 소설 5권 감기로 2주를 날려먹었더니만 1월부터 참담한 결과가 나왔다. 허긴, 1월엔 책 읽기뿐 아니라 모든 것이 망했다. 이제 도서관에 희망도서도 들어오기 시작했고, 감기도 떨어냈으니 2월부턴 제대로 달려봐야겠다. 몇 권 안 되어서 정리할 것도 없지만, 매달 하던 일이니 빼먹을 수는 없지!! 재밌다는 이야기를 한참 전부터 들었는데, 이제야 읽었네! 표지 갈이 해서 새 책으로 나왔기에 가능했던. 역사 팩션 두 권 모두 꽤 재밌었다 . 청소년 소설 두 권도 나름 괜춘

일본 소설) 고양이의 참배 + 고양이 서점 북두당

일본 소설) 고양이의 참배 + 고양이 서점 북두당

일본 소설 고양이의 참배 + 고양이 서점 북두당 미야베 미유키 고양이의 참배. 열병을 앓아 얼굴 반쪽이 마비되는 바람에 혼담이 깨진 손녀를 위해 할머니 '오분'이 자신의 이야기를 전해준다. 막내였던 '오분'은 막무가내인 중매쟁이를 피해 아버지와 연이 있었던 옛 지주의 집에 잠시 신세를 지기로 한다. 노부부와 함께 지내며 '오분'이 하는 일은 그 집을 찾아오는 엄청난 수의 고양이를 돌보는 일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오분'은 고양이의 말을 직접 들을 수 있게 된다. 이후 '오분'은 결혼을 하게 되었는데, 남편은 결혼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바람을 피우며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