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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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에게 2004년 그리스의 향기가 난다

덴마크에게 2004년 그리스의 향기가 난다

화니의 Footballog|2012년 6월 10일

'신의 축구'라 불렸던 '유로 2004 챔피언' 그리스를 기억하는가. 당시 그리스는 정말로 센세이션했다. 전문가들도 '앞으로 메이저급 대회에서 그리스 같은 팀이 우승을 할 수 있을지'에 의문부호를 품을 정도로 이변이었다. 때문에 그리스의 우승을 '신의 보필' 혹은 '운'으로 폄하하는 시선도 적지 않았다. 물론 '운'이라는 불가항력적 요소를 배제한채 축구를 이야기 할순 없다. 2002년의 대한민국처럼 그리스에게도 운이 많이 따랐다. 그러나 그리스의 우승을 운으로만 깎아내릴수는 없다. 그러기에 그들은 너무나도 잘했다. 그리스는 선수비 후역습을 아주 잘 구현해냈다. 강력한 수비, 빠른 역습 전개, 결정적인

산으로 가는 네덜란드, 자멸하다.

산으로 가는 네덜란드, 자멸하다.

와짜용의 外柔內剛|2012년 6월 10일

네덜란드가 죽음의 B조에서 첫경기부터 패배를 기록하면서 좋지 못한 출발을 하였습니다. 시종일관 공격을 퍼부었지만, 끝끝내 골은 터지지 않았고, 상대방에게 몇안되는 찬스를 내주면서 단 1점의 실점으로 패배를 받아들여야만 했습니다. 스스로 자멸하며 패배한 경기여서 더욱더 그들에게는 뼈아픈 패배입니다. 오늘의 패배는 토탈사커다운(?) 플레이였습니다. 시종일관 공격은 난사였고 마무리가 좋지 못했으며 운도 따르지 않으면서 그들에게는 승리의 여신이 미소짓지 않았습니다. 반봄멀과 데용은 전반내내 보이지 않았고, 데용은 교체되어 나갈때만 그 모습을 드러냈을 정도로 미비했습니다. 덴마크가 공격을 많이 나서지 않았던 것이 그나마 나았지, 그들이 공격을 계속해서 시도했었다면 중원이 금방 무너졌을 것만 같은 경기력이

유로 2012, 유럽판 월드컵의 진수가 펼쳐진다

유로 2012, 유럽판 월드컵의 진수가 펼쳐진다

ML江湖..|2012년 6월 9일

전세계 축구팬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고갈 유럽판 월드컵 '유로 2012'가 드디어 열렸다. 전세계 남녀노소가 즐기며 온 대륙이 참가하는 월드컵 보다는 매니아틱하고 축구의 진수를 제대로 볼 수 있는 이런 '유로' 경기가 더 끌리는 것도 사실. 그래서 당분간 새벽 시간대를 달려야하는 고충이 따르지만.. 그래도 재미지고 액티브한 축구 경기를 볼 수 있으니.. 나름 유럽축구 팬으로써 기대가 된다. 왜? 프로축구를 뛰어넘는 '나라 대 나라' 경기라서 더욱 그렇다. 안 그런가?! 본선 16개팀 조편성은 이미 나왔다시피, 위와 같다. 정말 화려한 조편성이 아닐 수 없는데.. 빨간 박스로 친 건, 강호가 개인적으로 꼽는 조별 상위권 팀들이다. 이견은 없을 터.. 특히 '네덜란드 덴마크 독일 포르투갈'이 편성된 B

K리그 승강제 그냥 사기라고 보면 되는 거다.

K리그 승강제 그냥 사기라고 보면 되는 거다.

킹오파 |2012년 5월 11일

승강제가 K리그에 도움이 될까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축구에서는 말씀대로 승강제가 있어서 꼴찌팀은 한단계 낮은 리그로 강등될 뿐만 아니라 기존의 선수들까지 지키기가 힘들어서 한번 무너지면 걷잡을수가 없음.. 진짜 이런팀들이 강팀이 되려면 현재의 맨시티나 Q.P.R, 첼시처럼 돈많은 구단주가 인수를 해서 팀 자체를 리셋 시켜 버리는 수밖에 없어... 한마디로 철저히 빈익빈 부익부구조임.... 프리미어리그의 빅4체제가 한동안 쭉 유지 되었던게 이런 이유고.... 안그래도 불리한 스몰마켓 죽으라는 꼴이 사실 승강제임.... 그러니 시민구단들이 일제히 반대를 했지... 그에 비해 타 스포츠는 꼴찌를 하면 어드벤티지가 있어서.... 다음년도 신인드래프트픽에서 전년도 성적역순으로 뽑기때문에... 야구에서 스몰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