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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posts![[유럽 배낭여행기] 2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 중앙역 인근 걷기, 하이네켄 뮤지엄](https://img.zoomtrend.com/2012/08/28/a0001620_503b382752899.jpg)
[유럽 배낭여행기] 2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 중앙역 인근 걷기, 하이네켄 뮤지엄
암스테르담 중앙역(Amsterdam Centraal)으로 돌아와 인근 시내 구경을 시작합니다. 암스테르담 중앙역은 역 건물 자체가 되게 멋지게 생겼고, 사람들 영어가 너무 잘 통해서 정보 구하기나 움직이기가 참 좋았습니다. 현지인들도 많이 이용하는 트램 시내에 물줄기가 많이 이어져있다 보니 수상교통 이용도 활발합니다. 120년이 넘는 역사의 성 니콜라스 교회. 예배 중이라 내부 사진은 못 찍고 구경만 하고 나왔네요 번잡한 중앙역 인근에도 자전거가 무척 많았습니다. 자전거 도로도 따로 되어있는데 여행 초행자들은 자전거 전용도로인줄 모르고 다니다가 몇번 자전거 라이더들의 신경질적인 Excuse me! 소리를 듣게 되지요. 저도 조금 위험할 뻔.. 자전거가 워낙 많
![[유럽 배낭여행기] 2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 풍차마을 잔센스칸스 (1부)](https://img.zoomtrend.com/2012/08/27/a0001620_503a2d70ccfeb.jpg)
[유럽 배낭여행기] 2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 풍차마을 잔센스칸스 (1부)
홍콩에서 암스테르담으로 가는 비행기에서 시차에 맞도록 잠을 청하니 어느새 유럽의 어딘가 모를 상공을 날고 있었습니다. 자욱한 구름과 난기류가 유럽 본토 착륙 첫날부터 만만치 않은 날씨임을 예감하게 하는 것 같아서 불안했습니다. 드디어 가까워져 오는 네덜란드의 땅. 언뜻 보면 수해로 침수된 것 같이 보이네요 네덜란드에는 운하가 정말 많더군요. 이를 이용한 산업지구도 꽤 많이 보이지만 대개 초지가 많았습니다. 드디어 착륙. 지면은 일단 젖어있는데 비가 오는지 마는지 걱정이 되었지만.. 안오네요! 오랜 시간 고생해준 비행기도 한 컷. 스키폴 국제공항에 내려 숙소로 가는 길에 유레일패스를 개시하고 국철을 탔습니다. 여기는 2층 기차가 되게 흔하더군요. 여기뿐만이 아니

유로 2012 간단 직관기 part 1
폴란드 1-1 그리스. 개막전.이날 황홀했던 유일한 국면은 전반 막판 20여분 동안 피스첵, 브와슈치코프스키, 레반도프스키가 보여준 도르트문트식 패스 플레이였다. 드리블의 달인도, 키핑의 달인도 없지만 클롭 아래서 2년 넘게 호흡을 맞춘 선수들이다보니 패스 앤 무브 만으로 그리스 왼쪽 측면을 파괴할 수 있었다. 다만 도르트문트처럼 강한 압박과 빠른 템포의 경기를 펼칠 때만 이 패스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것이 한계였고, 체력 부담을 절감한 폴란드는 그 뒤로 다시는 이런 플레이를 보여주지 못했다. 스페인 1-1 이탈리아. 아마도 조별 라운드 최고의 경기. 프란델리는 왜 4-3-1-2를 버리고 난데없이 유베의 3-5-2를 도입했는지 경기를 통해 납득시켰다. 중앙 집중형이고 문전 침투가 드문 스페인을 막아서기

'호날두'의 멀티골에 날라간 네덜란드의 꿈
유로 2012에서, 우승후보 네덜란드가 3패로 탈락했군요. 3경기에 승점0... '오렌지 군단'이 이렇게 허무하게 무너질줄 누가 알았을까요... 전반 11분쯤 네덜란드의 판데르파르트가 선제골을 넣을때만 해도, 포르투칼을 이기는 이변(?)을 연출할거 같아 열심히 응원했는데... 포르투칼에 2골차 승리를 거두리라 믿어 의심치 않았는데... 전반 28분과 후반 29분쯤에 호날두의 멀티골에 그냥 무너졌습니다. 호날두에게 2골을 헌납하고 허무하게 조별 탈락... 특히, 마지막 결승골을 넣을때의 호날두 플레이는...정말 침착하고 깔끔한 슈팅이 뭔가를 보여줬네요. 어쨌든, 네덜란드와 반대되는 행보를 보인 독일은 덴마크를 2대1로 누르고 3전 전승으로 8강! 앞으로, 응원국가 2순위인 독일이나 응원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