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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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컨택트를 보고 이것저것

(영화) 컨택트를 보고 이것저것

1. 저는 스포일러가 싫어서 예고편도 안보는 편이라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는 어쩔 수 없이 보게 되서 더 실망. 존 코너라 터미네이터인걸 다 알려주는 예고편이라니) 첨에 컨택트가 개봉한다고 했을때 칼 세이건 원작에, 조디 포스터가 주연한 컨택트를리메이크 한건가? 그랬습니다. 2. 근데 알고 보니 전혀 연관없는 영화였고 원제가 ARRIVAL이라니도대체 저렇게 영화 제목을 번역한 이유는 뭘까?영화를 보니 ARRIVAL도 영화 제목으로써는 그저 그런듯.차라리 SYMPATHY 정도가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3. 아무튼 2017년 첫번째 극장서 보는 영화로 기록이 되었습니다. 4. SF장르라고 하지만 SF의 탈을 쓴 드라마가 제일 적당할 듯 합니다.뭐 대다수의 요즘 SF영화들

컨택트(원제 Arrival, 2016) 감상

컨택트(원제 Arrival, 2016) 감상

(포스터에 뭘 이렇게 덕지덕지 발라놨냐...) 그래요 제가 보고 싶었던 sf 영화는 이런겁니다. 사실 제목만 보고 꽤 예전에 개봉했던 칼세이건 소설 원작의 콘택트를 리메이크 한건가 싶었습니다만 전혀 다른 영화였습니다. 원제부터 달랐는데 원제를 가르쳐주진 않잖아요? 이 영화는 다른 sf 영화처럼 우주에서 마구 종횡무진 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화려한 볼맛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외계인과 그 우주선이 등장하긴 하지만 그리 썩 특출난 기술을 사용한 건 아닌듯 싶고, 보는 내내 편안했습니다. 이 영화는 그저 담담하게 이야기를 풀어나가는데 이 이야기가 아주 좋습니다. 우주에서의 내방자. 언어학자, 이론물리학자 콤비. 접촉, 대화, 상호이해 등등 그저 이게 sf다 싶은 내용을 담담히 풀어나

컨택트 - 내밀하면서도 흥미로운 영화

컨택트 - 내밀하면서도 흥미로운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7년 1월 31일

이 영화에 관해서 가장 아쉬운 것은 역시나 제목 입니다. 원래 제목도 나쁘지 않기는 하지만, 이번 제목의 경우에는 이미 과거에 있던 작품의 제목을 다시 가져온 셈이니 말입니다. 이 문제로 인해서 영 미묘하게 다가오는 느낌이 너무 많기도 하고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이 영화에 관해서는 나름대로 많은 기대를 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다 보니 일단 지켜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이번주에는 이 영화만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를 기대하게 된 이유는 역시나 드니 빌뇌브 때문이었습니다. 이 영화 이전에 매우 좋은 영화를 여럿 만들어냈기 때문이기도 하죠. 저는 프리즈너스때부터 극장에서 접하게 된 케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당시에 매우 놀라게 된 작품이었죠

국내 박스오피스 '공조' 2주차 역전 1위!

국내 박스오피스 '공조' 2주차 역전 1위!

'공조'가 개봉 2주차에 '더 킹'을 누르고 역전 1위를 차지했습니다. 첫주에는 완전히 더 킹에 눌리는 기색이라 과연 맞불을 놓은게 좋은 선택이었을까 싶었는데 이게 웬걸? 입소문을 타더니 2주차에 엄청 기세를 올려서 역전해버렸군요? 추이가 좋아서인지 배급 쪽도 상영관을 첫주말 976개관 -> 1383개관으로 대대적으로 늘렸고 상영횟수도 1만 2558회 -> 1만 7406회로 대폭 늘려서 승부를 걸었네요. 그 결과 2주차 주말관객이 첫주대비 128.5%나 증가한 193만 3천명을 기록-_-; 첫주의 2배가 넘다니 이 무슨... 누적 관객수는 379만 3천명으로 손익분기점 280만명을 가뿐하게 넘기고 대박을 터뜨렸습니다. 누적 흥행수익은 311억 8천만원. 참고로 월요일까지의 스코어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