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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항공이 지연이라니! 이럴 수는 없어어어어어
20분이나 지연 먹었습니다!!! 땅콩항공이 이럴수가아아아아아 이런 게 잘 없는게 대형 항공사의 장점이잖아아아아아아앗 이렇게 되면 자연히 도착시간도 엉망이 되고... 수하물도 찾아가야 하는 제게 있어서는 위기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머전시 이머전시 뭐 스카이라이너가 끊기진 않을거라 생각하지만... 만약을 대비해서 도쿄로 들어갈 다른 수단을 생각해볼 필요가 있겠군요. 뭐뭐가 있을까요? 전 넥스랑 스카이라이너밖에 타본 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갑자기 '가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면
그걸 쉽사리 멈출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일단 스에히로노유에 몸 좀 담그고... 후르츠 우유도 마시고...(100엔이라 가성비가 짱짱임!) 묘진에 가서 최근의 일도 보고하고 새전도 넣어야겠습니다. ...분명히 무종교인인 사람인데, 이상할 정도로 묘진엔 자주 간단 말이지... 어쨌건, 그런고로 5월 8일에서 10일 사이에 일본에 다녀오겠습니다. 8일은 가면 한밤중이니 거의 9~10일 사이의 일정입니다만. 어쨌건 결론은! 올 하일 마카다미아!!!

안드로이드용 신작 게임 '땅콩리턴'
최근부터 시작해 아직도 이슈가 되고 있는 땅콩회항 사건을 패러디한 모바일게임이 등장했군요. 1분 동안 위험한 봉지땅콩을 피해 깐땅콩만 먹으면서 점수를 많이 획득하면 비행기가 이륙하는 플레이 방식입니다. 재미있어 보이는데 안드로이드OS만 지원하는게 아쉽네요. iOS용도 있나 찾아봐야겠습니다. ㅎㅎ

기내에서 관람한 영화 다섯 편 : <송포유> <다시 뜨겁게 사랑하라> <나우 유 씨미> <갬빗> <더 웨이 웨이백>
실은 얼마전에 장거리 출장을 다녀왔는데, 매번 느끼지만 대한항공 영화 라인업이 참 괜찮다. 그동안은 영화 한편을 다 보기에 빠듯한; 단거리가 많아 아쉬웠(?)는데 간만에 장거리를 타서 오랜만에 이것저것 참 잘봤다는. 간단하게 남겨보는 감상. 사실 스티브 카렐이라는 이름만 보고 선택했던 영화. 생각해보면 지난번 다른데 갈때도 비행기에서 을 봤는데 나름 재미있었더랬다. (근데 에 대해선 '그냥 재밌었다' 이상의 감상을 쓸래야 쓸 수도 없음; 스티브 카렐 좋아하고 스티브 부세미를 좋아한다면 한번쯤 볼만한 영화;;) 근데 은 엄...성장영화, 인디영화 매니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