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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뉴욕-인천 KE082 (A380) 편 취소.
9일 낮 (현지시간) 뉴욕에서 인천으로 출발해야 할 대한항공 KE082편이 "기체사정으로" 취소되었다 합니다. 신랑이 월요일 낮에 중요한 일정이 있어서 월요일 아침까지는 서울에 도착해야 하는데.. 원래는 현지 시간 기준 토요일 낮 12:20에 출발해서 일요일 늦은 오후에 인천 도착 예정이었건만 이리저리 딜레이가 되더니.. 오후 2:50에 "결정된" 사항은 무려 운항 취소... (방금 검색해 본 출도착 조회 화면입니다. 취소된 편은 아예 뜨지도 않음-_-) 저는 이번 한국행에는 동행을 못하는지라 집에 있었지만 대략 게이트가 헬게이트(응?)였을 듯하네요.현존 여객기 중 가장 크다는 A380이었으니 또 승객 수는 얼마나 많았을 것이며....-_-;; 물론 8일에는 미 동부 눈보라로 많은 비행기가 결항

나에게 찾아온 갑작스러운 행운
KE653 타고 드디어 방콕 가다. 방콕가는 비행기에서 행운이 따랐다. 늘 그렇듯 일반석을 예약을 했었다. 비행기를 타려 티켓확인을 하던중 갑자기 나를 붙잡는다. 순간 내가 뭐 잘못한게 있나? 싶어 가슴 졸이고 있으니 동새와 함께 prestige class인 비즈니스 좌석으로 업그레이드를 해주겠단다. 왠일이니 싶어 비행기에 들어서면서 안내 받으며 승무원에게 이 갑작스러움을 물어보았다. 종종 일반석 좌석이 꽉차고 비즈니스 좌석이 남으면 업그레이드를 시켜주는 경우가 있단다. 이번에 그런 행운이 우리에게로 왔던 것이다. 동생과 나는 촌사라처럼 그렇게 들떠 여기저기 연락하고 카카오스토리에 글을 올리며 자랑을 하고 평소 서로를 쳐다보며 잘 웃지않는 남매인데도 불구 우린 눈만 마주쳐도 피식피식 웃으며 웃음을 주

대한항공 체코원정대 떨어진건 좋은데...이 답변은 뭐냐...
저번달에 대한항공/한진관광은 체코 여행 이벤트 '내 마음속의 체코를 그려주세요' 라는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링크)40페이지에 달하는 여행기 및 주안점에 관한 것과 기획방향에 대한 문서였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떨어졌죠. 뭐 이 세상에는 저보다 뛰어난 여행전문가가 많으니 그건 그리 놀랄만한 일이 아닙니다. 그런데 이번에 이벤트 탈락 내용을 보니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는 겁니다. 메일 전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저기 저 빨간줄. 저는 제가 제공한 자료를 저렇게 사용한다는 공고를 본 적이 없습니다. 혹시나 싶어서 유의사항을 보니... 남에꺼 베꼈을때 책임을 응모자가 진다는 이유는 있어도 대한항공이 차후에 활용할거라는 내용은 단 한줄도 없군요. 응모는 개인 메일로 하는 시스템이고 전용 페이지가 있는게 아니라

Adieu Paris
돌아가야 할 때가 되었다.. 현실로 굴러떨어져야 할 때.. 그게 프랑스에서 서울로 가서가 아니라.. 현실이 서울이라서 그렇겠지?? 빠리에서 죽도록 일하고 뼈빠지게 고생하고 있으면 서울에 며칠 왔다가는게 정말 꿈같으려나?? 갈때는 에어 프랑스 였지만, 집에 올때는 대한항공.. 비행기가 새 비행기였다.. 역시 대한항공이 짱인듯.. 뭐 비행기가 겉으로 봐서야 그게 그거이지만.. 이 새 비행기는 왠지 좌석도 넓고 개인용 디스플레이도 완전 크고 터치스크린이었다. 차라리 자리마다 갤탭같은거 하나씩 주는 것도 괜찮을 듯 ㅋ 어찌되었든지간에 오는 날에는 비가 추적추적.. 비오는 날 빠리에서 또 다시 택시를 타고 공항으로 왔다.. 돌아오는 발걸음은 역시 떼기 어렵다.. 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