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스위니

포스트: 21|아이템:시드니스위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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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크 러브> - 죄다 가짜로 보여서 문제

<페이크 러브> - 죄다 가짜로 보여서 문제

(2024/11/30 : 넷플릭스) 로맨스 코미디의 목표가 매력적인 두 남녀 배우의 사랑스러운 외모를 관객에게 보기 좋게 전시해 내는 데에 있다고 보는 입장이라면 는 썩 나쁘지 않은 작품으로 간주될 수도 있을 겁니다. 한창 주연급으로 물이 오르고 있는 '글렌 파월'과 '시드니 스위니'의 닿을 듯 닿지 않는 밀고 당기기를 보는 재미만큼은 분명 영화 속에 잔뜩 녹아 있긴 하니 말이지요. 실제로 도입부 화장실 이슈로 곤란에 빠진 '비(시드니 스위니 분)'를 '벤(글렌 파월 분)'이 남편인 척 능청스럽게 구출해 주는 장면이라든가 혹은 사랑에 빠.......

이매큘레이트-뻔할 거란 생각에 펀치를 날리네

이매큘레이트-뻔할 거란 생각에 펀치를 날리네

내 집으로 와요|2024년 7월 17일|영화

예고편만 보고는 평범한 호러 영화인 줄 알았는데 완전히 예상을 빗나갔네요. 뭐 설정은 과 거의 동일하지만 공포 영화 안에서의 장르적인 규정에선 후반부는 완전히 다른 노선을 걷고 있어서 훨씬 흥미로웠습니다. 이 시대적 배경과 프리퀄이라는 관심과 한계 때문에 다소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이 작품은 묘하게 예상을 어긋나는 지점이 매력이 터지면서 어디까지 가는지 관전하게 되는 공포 영화네요. 세상 발랄한 모습만 봤던 시드니 스위니가 이런 장르에서 꽤나 존재감이 컸네요. 작품 이력을 보니 온갖 B급 영화들을 거쳐서 그런가. 사실 종교적인 소재를 적극적으로 가져온 호러 영화지만.......

<마담 웹> - 매달린 이들을 지탱하지 못하는 거미줄

<마담 웹> - 매달린 이들을 지탱하지 못하는 거미줄

(2024/03/13 : CGV 송파) '소니'가 '디즈니'의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와는 별개로 이어가고 있는 '스파이더맨 시리즈' 역시 썩 대단한 영역의 확장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듯 보입니다. 사실 그도 그럴 것이 저쪽 세계관에서 쏠쏠하게 중용되고 있는 '톰 홀랜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일이 애초에 불가능한 탓에 이쪽의 전개는 별수 없이 연관성 없어 보이는 여러 인물들의 소개에 초점이 맞춰질 수밖에 없거든요. 그러니까 이건 어떤 면에서는 의 종료 이후 다시 거대하게 펼쳐질 또 다른 대격돌을 위해 '샹치'나 '이터.......

<마담 웹> 영화후기, 모비우스를 뛰어넘는 최악의 마블캐릭터 영화다. 스파이더맨과 1도 상관없는 영화로 남기를..

<마담 웹> 영화후기, 모비우스를 뛰어넘는 최악의 마블캐릭터 영화다. 스파이더맨과 1도 상관없는 영화로 남기를..

금주 신작영화 을 관람했습니다. 마블코믹스 스파이더맨 시리즈 캐릭터를 기반으로 만들었다지만, 마블의 MCU가 아닌 SSU (소니 스파이더맨 유니버스)의 작품인데, 등과 같이 만들어진 작품으로 보면 되지만, 정말 작품이...ㅜ 구급대원 '캐시 웹 (다코타 존슨)'은 사고 이후, 예지력의 능력을 알게되고, 곧 죽을지도 모를 3명의 학생을 구한다. 적 '이지키얼 심스'에게서 학생들을 지켜내고, 어머니의 비밀과도 관련된 과거를 알게되는데.. 미국에서 개봉 후 워낙 평가가 안 좋다는 건 알고있었지만, 어떻길래?하는 마음으로 너무 궁금해서 개봉 첫날 극장까지 찾아가서 관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