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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큘레이트-뻔할 거란 생각에 펀치를 날리네
예고편만 보고는 평범한 호러 영화인 줄 알았는데 완전히 예상을 빗나갔네요. 뭐 설정은 과 거의 동일하지만 공포 영화 안에서의 장르적인 규정에선 후반부는 완전히 다른 노선을 걷고 있어서 훨씬 흥미로웠습니다. 이 시대적 배경과 프리퀄이라는 관심과 한계 때문에 다소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이 작품은 묘하게 예상을 어긋나는 지점이 매력이 터지면서 어디까지 가는지 관전하게 되는 공포 영화네요. 세상 발랄한 모습만 봤던 시드니 스위니가 이런 장르에서 꽤나 존재감이 컸네요. 작품 이력을 보니 온갖 B급 영화들을 거쳐서 그런가. 사실 종교적인 소재를 적극적으로 가져온 호러 영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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