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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패딩턴

영화 패딩턴

2015년 을미년 첫 포스트의 첫 사진은 니콜 키드먼(Nicole Kidman)으로 결정했다. 40대 후반이지만 여전히 아름답고 매력 넘치는 여배우다. 내일 개봉하는 영화 패딩턴을 시사회에서 일찌감치 만나보았다. 작년 연말에는 더빙판으로, 올해에는 자막판으로. 오히려 더빙판쪽이 더 재미있었던 것 같다. 물론 자막판은 오리지널 배우들, 특히 니콜 키드먼의 목소리를 그대로 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긴 하지만. 시사회에선 상영관 밖과 안에서 패딩턴을 만나볼 수도 있었다. 페루의 깊은 숲속에 사는 희귀동물 말하는 곰이 작품의 주인공이다. 1900년대 초반 페루를 탐험했던 영국인 탐험가와 말하는 곰 커플의 만남으로 영화는 시작된다. 100년 가까운 세월이 흐른 후 이들 곰 커플의 조카가 영

페르소나4 The Golden - 사실 곰이 최강이었다.

페르소나4 The Golden - 사실 곰이 최강이었다.

페르소나4의 후일담인 여름방학에서, 곰은 알다시피 곰 슈트가 있습니다. 곰이 변했고, 파워업해서 불곰이 되었다면 분명 그 슈트가 바뀌었겠죠. 후일담에서 그 모습은 드러내지 않지만, 어떻게 바뀌었을지는 예상됩니다. 이렇게 곰 : 곰은 부드러운 남자다곰^^ 사실 이전에 복선이 있었습니다. 사실 이 장면들이 곰의 미래를 암시한겁니다. 저거 보세요. 전투자극제잖아요. 갑자기 쎄졌다가 피깎이는것도 똑같잖아요. 전투자극제 쓰고 스쿠터보다 빨리 달린다구요. 다정함과 부드러운 털로 만들어진 부드러운 남자 곰. 과거에는 불곰이 되지 못한 평범한 곰이었지만, 지금은 한명의 불곰이 되는것에 성공했습니다. 이제 페르소나 따위는 필요없어!

118_베를린, 곰의 정체

118_베를린, 곰의 정체

오이먹기대회1등|2013년 2월 20일

베를린은 추웠다. 현지인들이 입고 있는 옷이 완전히 무장한 겨울옷이어서 가을옷을 입고 있는 우리와 비교되어 한층 더 춥게 느껴졌다. 어디를 가도 덩치 큰 곰이 있어서 왜 하필이면 곰이 있지? 항상 궁금했는데, 베어-베어린-베를린 이런 식으로 곰은 베를린을 상징하는 동물이 되었다고 한다. 다소 철 지난 허무개그 같지만 귀엽다면 귀여운 발상이다.

그리즐리 어텍(Grizzly Rage.2007)

그리즐리 어텍(Grizzly Rage.2007)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2월 8일

2007년에 데이비드 드코치 감독이 만든 캐나다산 TV용 맹수 영화. 원제는 그리즐리 레이지. 한국에서 수입된 DVD판의 번안 제목은 그리즐리 어텍이다. 내용은 고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각자 다른 대학교에 진학해 마지막 추억을 만들기 위해 로렌, 웨스, 션, 로치 등 4명의 친구가 차를 타고 캠핑을 하러 갔다가 깜짝 이벤트로 캠프장가는 길목에 있는 민간인 출입 금지 구역에 들어가 새끼 곰을 치여 죽였는데, 그 뒤에 어미 곰이 나타나 일행을 습격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그리즐리 베어의 습격이 메인 소재라서 1976년에 나온 맹수 영화 ‘그리즐리’의 리메이크판으로 잘못 알려져 있는데 실제로는 그게 아니고 ‘맨이터’ 시리즈의 일곱 번째 작품이다. 맨이터 시리즈는 자연을 배경으로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