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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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posts[프야매] 이번 업데이트
> 10년 롯데 김주찬 선수의 보직이 외야에서 1루로 변경됩니다. 딱 이거 하나 반갑군요. 뭐 95나 11은 모으지도 안았으니 상관없달까 자게에서 11롯 가지고 말이 많긴 하던데 어차피 12롯 못넘기게 나오는 건 기정사실이었고 08롯하고 삐까치냐 아니면 더 좋냐의 싸움이었던지라. 그나저나 92랑 09는 언제 재평가 하나.....

젠틀맨 리그 / The League Of Extraordinary Gentlemen (2003)
19세기 빅토리아 시대의 소설 주인공들이 모여서 큰 악당 하나 때려잡는 영화. 투명인간도 나오고 네모 선장 나오고 톰 소여 나오고. 이건 빅토리아 어벤저스나 마찬가지다. 심지어 하이드 씨가 나오니까. 각각의 캐릭터의 개성도 좋고 스토리의 기승전결도 나쁘지 않다. 뭣보다 액션 시퀀스가 훌륭하다. 체술 동작도 짜임새가 좋고 속도감도 뛰어나다. 캐릭터별로 전투 스타일이 차별화 된 점이 좋고, 당시의 기술력으로 하이드 씨를 스크린에 재현해냈다는 점이 놀랍다. 어떤 면에선 요즘 나오는 CG 헐크보다 현실감 있어서 좋다. 빅토리아 시대의 건축 양식이나 복식을 보는 잔재미도 있고, 노틸러스 호의 디자인은 거의 이 영화의 30퍼센트 이상의 즐거움이다. 원작을 안 읽어서 다행인 건가. 난 좋던데 왜 다들 싫

왓치멘 / Watchmen (2009)
원작을 따로 두고 만드는 영화는 그 시작부터 유리함과 불리함을 동시에 지니게 된다. 유리한 측면이라면, 이미 구성된 팬 층과 인지도 그리고 그에 따른 투자의 용이함 등이 그러하며, 불리한 측면은 어지간하면 자신보다 우월한 비교 대상이 이미 존재하고 있다는 점이다. 세계적으로 존나 인정받는 거장 부모 밑에서 태어나 같은 직업을 택하는 자식에 비유하면 맞을까. 왓치멘은 그 중에서도 특히 원작 팬들에게 까이는 게 확정된 영화였다. 그 누가 그 많은 서브 텍스트의 집합체를 두 시간 짜리 영화로 만들면서 칭찬 받을 수 있겠는가. 또한 원작을 모르는 팬들에게 있어선 대체 뭔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는 영화로 보이는 것 또한 정해진 수순. 즉, 일반 관객은 '최적화 된 관객'이 아니며 원작 팬인 관객은 혹평할 준비가
![[프야매]이번 재평가에서의 롯데](https://img.zoomtrend.com/2014/02/13/a0010321_52fc95a9d84b5.jpg)
[프야매]이번 재평가에서의 롯데
WHY? 10롯은 예상했던 정도로 뽑혀나왔네요. 타선은 한층 강화되고 투수진이야 원래 불판이었고. 뭐 레사율이나 임경완이 강화된 건 반갑지만. 이대호 홍성흔 이야 말할것도 없고 손아섭은 11이나 13하고도 삐가뜰 정도의 스탯으로 환골탈태했고 전준우도 유학까지 따지면 11년 9코 못지않게 나왔네요 뭐 11년 재평가 받으면 바뀌겠지만. 거기다 박종윤은 레어버프까지 따지면 12년 8코보다 더 낫지않나 싶을 정도고 말이죠(선호도 하위고) 97은 박지철은 코스트는 다운 스탯은 업되긴 했는데 뭐 97덱이야 좆망이고 올스타에나 쓰이겠지만 그렇다고 확 좋아진것도 아니니 뭐... 아니 그것보다 대체 저 위의 저 사진은 뭐란 말인지... 대체 왜 10코인지 정말 알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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