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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 posts![[닥터 스트레인지]아마 많은 사람들이 보고 왔을거라 생각하기에-](https://img.zoomtrend.com/2016/10/29/e0086097_5814b31a90179.jpg)
[닥터 스트레인지]아마 많은 사람들이 보고 왔을거라 생각하기에-
' 저는 짤막하게 감상문을 남기기로 했습니다. 일단 믿고 보는 마블 영화 답게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이번 영화에는 시각적 효과가... 우아...3D로 봤다면 분명히 멀미했을 것 같은 연출에 조금 복합한 기분이- 그리고 이번 영화의 교훈은 딱 하나더군요. -운전 중에- 그것도 스포츠 카로 비오는 날에 때리 밟고 있는 중에 휴대전화를 받지 맙시다. 아니, 애초에 과속하지 말고, 추월하지 맙시다!! 솔직히 이건 닥터의 자업자득이었지.... 운전 똑바로 했다면 이런 일은- 어찌됐든 본론으로 돌아가서- 망토가 너무 귀여웠고, 전투씬도 좋았습니다. 확실히 메인 빌런의 최후는 조금 미묘했지만- 스토리 전개가 빨랐지만-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진짜- 도르마무는.... 멘탈 괜찮을까

닥터 스트레인지
뜻하지 않게 본 영화.사실 나오기 몇 달 전부터 봐야지 라고 생각은 했었는데이렇게 개봉 후 하루 지나 볼 생각은 없었다. 여하튼, 해가 질 무렵 영화관에 도착하니 꽤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었다.거의 '닥터 스트레인지'를 기다리는 사람들 같아 보였다.영화 시작 10분 전.문이 열리고 언니와 나는 영화관에 들어가 지정된 좌석에 앉았다.좌석의 대부분 만석이었다.아무래도 마블 영화인 만큼 팬들도 많겠지.나도 그 중에 하나이기도 하고.광고가 끝이 나자 비로소 영화가 시작되었다.나의 115분은 그렇게 순식간에 날아갔다.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마블의 정석대로 잘 따라간 영화이다.또한, 상영시간 내내 눈이 정말 즐거웠다.마치 인셉션의 심화버젼 세상을 보는 듯 했고거기에 마법이란 소스를 첨부해 완벽한 SF영화를

닥터 스트레인지 - MCU의 한계인가?
닥터 스트레인지의 설정이나 내용적인 부분은 사실 얘기할 게 별로 없습니다. 불구가 된 의사가 치료법을 찾아 티벳...아니 네팔로 가서 신비의 세계을 만난다는 것으로, 닥터 스트레인지가 주로 다루는 게 차원이나 시간 같은 것이기 때문에 적수 역시 인간세계의 것이라기 보다는 신비의 존재에 가깝습니다. 사실 내용의 대부분이 닥터 스트레인지의 수련과 각성에 초점을 두고 있다보니 쌈박질 같은 부분은 상대적으로 소홀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런 건 1편이라거나, 결국 어벤저스를 위한 부속품에 지나지 않는다는 한계점을 생각하면 그럭저럭 봐줄 수있긴 합니다. 닥터 스트레인지의 최대 약점은 뭔가 어설프고, 겉돌고, 또 저렴해 보인다는 점이라 하겠습니다. 사실 MCU에서 이런 느낌을 처음 받은 건 아닙니다. 비슷한

MCU 탐구 - 소모성 악당들이 누적된 결과?
MCU의 영화들이 악당 캐릭터를 다루는 방식에 대한 비판들은 새 영화가 발표될 때 마다 줄곧 있어왔다. 요약하면, 코믹스 내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캐릭터들을 너무 일회성으로 소비하고 버린다는 것이다. 그리고 늘 덧붙는 건, 마블 영화의 미래에 대한 걱정이다. 그러나 그렇게들 걱정하던 그 "미래"가 지금이다. MCU 영화가 벌써 열 편이 넘게 나왔다. 시리즈의 역사는 이제 몇 달 후면 만 10년이 된다. 약간의 기복이 있었으나 시리즈는 대체적으로 탄탄하게 늘 진화하며 승승장구 해 왔다. 즉, 마블이 악당 캐릭터를 어떻게 소비했든 결과적으로는 마블의 방식대로 잘 해왔다는 말이다. 아이언 몽거, 크림슨 다이나모, 만다린 등 악당 캐릭터들을 대표적으로 소모하는 게 바로 '아이언맨' 시리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