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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풀 2 Deadpool 2 (2018)

데드풀 2 Deadpool 2 (2018)

멧가비|2018년 5월 18일

사실 1편 때도 그랬지만, 내가 비교적 선호하지 않는 유형의 코미디다. 가진 재료로 어떻게든 승부보는 대신, 외부의 소재들을 계속 끌어와 이죽거리기만 하는 것 말이다. 메타 조크도 한 두 번이지, 영화가 아예 거기에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면 거기서부터 마음이 식는다. 오래 전 '못말리는' 시리즈와 같은 싸구려 패러디 영화나 하는 짓이질 않나. 그러나 역시나 1편 때도 그랬지만, 어째선지 이 시리즈에는 그런 비판의식이 작동하질 않는다. 생각해보면 그 역시 서사의 힘, 쌓아 온 역사들이 받쳐주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린 랜턴]을 상징으로 삼는, 수 많은 슈퍼히어로 실패작들이 있다. 이 장르의 팬들에게는 라이언 레이놀즈가 쉴 새 없이 떠드는 자학적 농담이 큰 의미가 있다. 이것은 공감대요

맷 데이먼 曰, "스파이더 맨 : 홈커밍"의 빌런 역할을 거절한 적 있다!"

맷 데이먼 曰, "스파이더 맨 : 홈커밍"의 빌런 역할을 거절한 적 있다!"

오늘 난 뭐했나......|2018년 5월 16일

현재 스파이더맨은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 이후에 또 다른 속편이 준비중에 있습니다. 어벤져스 소속 다른 배우들 역시 등장 할 거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그건 영화가 나와봐야 하는 상황이기는 하죠. 약간 재미있는 이야기가 하나 나왔는데, 맷 데이먼이 스파이더맨 홈커밍의 악역을 거절한 바 있다고 합니다. 당시에 어떤 역할을 맡을 것인지에 관해서는 알려지진 않았다고 하네요. 약간 재미있는게, 벌쳐 역할을 맡은 마이클 키튼 역시 한 번은 거절한 적이 있다고 하더군요. 일단 이 양반은 홍커밍에 나오게 되었으니, DC와 마블 모두를 아우르는 배우중 하나가 되긴 했네요.

"엑스맨 : 다크 피닉스"도 추가촬영 소식이 나왔네요.

"엑스맨 : 다크 피닉스"도 추가촬영 소식이 나왔네요.

오늘 난 뭐했나......|2018년 5월 14일

엑스맨 시리즈는 현재 상황이 좀 미묘하기는 합니다. 그나마 데이즈 오프 퓨처 패스트와 로건이 매우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는 했는데, 세계관을 하나로 끌고 가야 하는 작품인 아포칼립스의 평가가 그닥 좋지 않은 사태를 겪었으니 말입니다. 흥행이 안 된 것은 아니다 보니 그래도 속편 이야기가 계속 나오기는 하는데, 아무래도 현재 준비 되는 여러 속편 이야기들이 모두 상황이 미묘하게 돌아가다 보니 그렇게 좋게 보이지는 않더군요. 이런 상황에서 엑스맨 : 다크 피닉스 역시 추가 촬영 계획이 나왔습니다. 다만 비용이 좀 센 1000만 달러로 책정 되다 보니 이런 저런 이야기가 많은 상황이기도 하죠. 일각에서는 디즈니가 20세기 폭스를 인수한 데에 따른 세계관 통합 작업의 일환

"데드풀 2" 뮤직비디오 입니다.

"데드풀 2" 뮤직비디오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8년 5월 14일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관해서는 무척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사실 어떤 면에선는 어벤져스보다 훨씬 더 기대를 하게 만드는 면이 있는 작품이죠. 다른 것 보다도 이 작품이 매우 강하게 밀어붙이는 지점들이 너무 마음에 들었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너무 생각을 하게 만드는 영화 보다는 이제는 그냥 보고 즐기는 영화가 훨씬 더 좋게 다가오는 면도 있어서 말입니다. 그 덕분에 1편 역시 너무나 좋아했고 말입니다. 이번 영화도 그럴 거라고 생각하고 있죠. 기여코 배우개그를 하나 보더라구요. 그럼 영상 갑니다. 결국 셀린 디온도 디스전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