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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울버린 - 캐릭터성만 살리는 독특한 액션영화
드디어 새로운 영화들입니다. 사실 이번주는 이미 영화 리뷰가 한뭉터기가 올라왔죠. 아무래도 영화제 시즌이다 보니 정신 못 차리게 미친듯이 써야 하는 상황이기도 했고 말입니다. 그래도 이번주에는 그 영화제도 끝났고, 글도 새 영화만 가지고 쓰는 상황이 되어서 나름 편안하다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물론 어디까지나 비교적이라는 부분이 들어가게 되기는 하죠. 워낙에 많은 영화들이 같이 들어가고 있으니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영화 이야기를 할 때 미묘한 점 중 하나가, 이 영화가 과연 성공하는 것이 차기작에 관해서 이야기 하는 것에 관해 희망적이 될 것인가 하는 점입니다. 과거에는 이 문제가 굉장히 단순했죠. 아무래도 특정 영화사에서 어떤 영화가 성공하면, 그 속편을 만들 수 있는 힘

아론 존슨이 퀵 실버?
솔직히 제가 가장 이해 안되는건, 판권이 어디에건간에 먼저 출연시키는 쪽이 임자라고 되어 있느 몇몇 캐릭터가 있다는 겁니다. 그중 하나가 지금 이야기 하려는 퀵 실버이고, 나머지 하나는 스칼렛 위치 입니다. 참고로 두 캐릭터 모두 원래대로라면 엑스맨 시리즈에 나와야 하는 캐릭터들이기는 하죠. 이야기 설정상 매그니토의 자녀들이니 말입니다. 하지만 상황을 생각해보면 매그니토가 어디서 애 만들었다고 이야기를 만든 적은 없고 말이죠. (물론 영화판 이야기 입니다.) 참고로 덕분에 귁 실버 후보로 참 많은 배우들이 거론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론 존슨이 검토되고 있다고 하더군요. 참고로 아론 존슨은 킥 애스에서 주인공이기도 하죠. 다만 최근에는 위의 이미지처럼 변해서 말이죠;;;

베네치오 델 토로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에 캐스팅 되었다고 합니다.
현재 디즈니와 마블은 어벤져스2의 세계관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중으로 보입니다. 기존의 히어로들도 영화 개봉을 계속 잡고 있는 상황이고, 아직 출연하지 못한 히어로들 역시 여기저기에 캐스팅을 잡아 놓고 있으니 말입니다. 그중 하나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인데, 감독이 이미 나와 있는 상황이죠. 이 감독이 과연 얼마나 잘 할 지는 약간 이야기가 다르지만, 일단 감독이 결정 되고, 이제는 캐스팅 이야기가 나올 차례이기는 하죠. 지금 이야기가 도는 사람은 베네치오 델 토로 입니다. 이번에 타노스 내지는 라쿤의 목소리로 캐스팅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하던데 말이죠......솔직히 좀 묘하기는 합니다;;; 하나는 악당이고 하나는 디지털 캐릭터라니 말이죠.

"더 울버린" 포스터들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드디어 이 영화도 나올 채비를 갖추고 있는 것이죠. 마지막 사진이 영 속을 썩이더군요.



